cafe

월정교는 처음이었어 밤에 엄청 예쁘더랑~ 못가봤으면 꼭 가봐 옆에 교촌마을이랑 ㅋㅋ 글구 경주에 예쁜 카페도 엄청 많은데 ‘벤자마스’ 추천할게!! 카페 건물이 4개에 엄청 크고 예쁘더라궁 커피도 맛있고!! 황리단길 말고도 경주에는 예쁜 곳 진짜...

땡글땡글 땡볕이 잘 익어가는 날 벤자마스에서 더위를 식힌다.

경주 여행 후 돌아오는 길 마지막 코스로 카페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벤자마스 카페에요. 카페 4개가 모여서 벤자마스라는 공통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네요. 벤자마스라운지, 벤자마스가든.....등 앞쪽 잔디밭이 참 좋아보이지만 뒤편 정원이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