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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보문단지까지 갔는데 올때는 헐~ 올때 한번만에 왔는데란 생각 때문인지 긴장이 너무 풀려 아무 생각없이 막 달렸습니다...아무래도 올때 길이 아니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쪽으로 향했습니다. 올때 시외버스 터미널 앞을...

경주 보문단지의 괜찮은 중국집입니다... 해장에 좋은 해물짬뽕 먹었네요... 시원합니다... 특히 해물이 부드러운게 생물을 쓰는 듯... 문화엑스포장에서 감포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200m 쯤 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수타 짜장면도 좋더군요...

겁니다. -. 보문단지에서 불국사 넘어가는 길...아까 말씀드렸던 펜션가기 바로 직전에 산 꼭대기 넘어서자 마자 500미터 지나서 우측편에 "콩이랑"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정식집인데 7천원이구요, 가격대비 깔끔한 식사가 될 겁니다. 5. 칼국수 -. 상호...

관광단지에서 불국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여긴 사람이 진짜 많아요. 순두부 종류를 고르면 밑반찬과 고추장 불고기가 나옵니다. 가격이 착한대신 반찬들이 좀 차요... 먹을만함 5. 고색창연 보문에서 불국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떡갈비 정식이 유명한...

특이한 중국집 [원조 해동 반점] ​ 주차장도 살짝 대나무 숲으로 되어 있는게 신기하네요. 역시나 오픈 시간 11시에 맞춰서 일찍 왔더만 ​ 야외 테라스 가장 명당 자리를 얻었습니다. 오션뷰도 훌륭하지만 중간중간 낚시꾼들이 뭘 잡아서 건져 올리는거 보는...

밤에 경주 보문단지에서 잠깐 산책하고 와서 일욜은 종일 닌텐도와 함께 있었네요... ㅋㅋ 토욜 종일 운전에 일욜 종일 닌텐도 잡고 있었더니 어깨가 완전 무겁네요... 자고 일어나도 별로 풀리지도 않을 것 같은데.. -.-;; 서두가 길어졌네요... 다들...

경주 보문단지에서 차가 너무나도 밀려 지쳐가던중. 기름을 채워야 해서 주유소 앞에서 잠시 휴식중. 경주에서 달리고 달려서 진장동에 홍합 짬뽕???? 을 먹으러 왔습니다. 양이~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양산에서 오신 황인준 회원님 반갑습니다...

경주 보문 단지에는 모든 가로수가 가을가을하게 단풍이 물들었네요. 이곳은 생긴 스타일이 버스 정류장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벤치 하나만 놓여 있습니다. 그냥 벤치 하나만 덩그러니 있긴 하지만 ​ 벤치 위로 낙수가 일정하게 투투둑 떨어지는...

라는 중국집간판이 인상깁습니다. 2003년 4월 6일.. 거제도에 갔습니다. 봄날의 거제도... 너무 좋더군요.. 내년에 또 가고싶습니다... 2003년 4월 17 ~ 4월 20 3박4일... 일본에 갔었네요... 일본라면 먹는중... V(^^) 일본 고베에서... 5/4 ~ 5/5 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