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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지구에 포함된다. 4번 국도가 지나는 곳으로, 1998년 고개 아래로 추령터널이 개통되는 바람에 이곳 구(舊) 4번 국도는 교통량이 거의 없고 토함산을 오르려는 산객이나 한적한 찻집을 찾은 여행객만이 가끔 지나는 고개가...

걸었다. 경주시내로 들어선다. 터미널에서 보문단지로 다시 걸어가기로 한다. 가는순코스로 중간중간 유적을 돌아보며... 먼저 대릉원을 찾아 간다. 대릉원 도착. 이히~ 아무도 보는 이 없고 울타리도 낮네. 주위를 살펴보며 잽싸게 개구멍을 찾아...

해국으로 도배된 해국길을 걷다가 엥???목욕탕인가???? ㅋㅋ 감포 최초의 목욕탕을 카페로~ 이미 비는 내리고 있고~ 송대말등대...입성~비오쥬??ㅋㅋ 감포에 몇그루 안되는 벚꽃이 피었길래 경주도 피었는줄ㅠ보문단지에 벚꽃은 없어요ㅠ 이름모를 꽃들만...

경주 보문단지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중도타워는 일반인들이 들어가기는 어렵고, 주변만 둘러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필수코스입니다. 특히 봄에는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해 벚꽃축제를 구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