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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보문단지까지 갔는데 올때는 헐~ 올때 한번만에 왔는데란 생각 때문인지 긴장이 너무 풀려 아무 생각없이 막 달렸습니다...아무래도 올때 길이 아니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쪽으로 향했습니다. 올때 시외버스 터미널 앞을...

경주 보문단지의 괜찮은 중국집입니다... 해장에 좋은 해물짬뽕 먹었네요... 시원합니다... 특히 해물이 부드러운게 생물을 쓰는 듯... 문화엑스포장에서 감포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200m 쯤 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수타 짜장면도 좋더군요...

저 지난주 일요일 이병찬부부 점심먹으러가자케가 경주보문 가서 칼국수 한그릇 먹으면서 만난 유지웅부부

여긴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첨성대 뷔페는 시내에서 보문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깔끔은 한데 매뉴 숫자가 좀 적은 느낌이...집은 고려를 해보심이.. 저도 자주 갑니다. 8. 중국집 경주에는 3대 중국집이 있다네요. 백리향 연래춘 어향원 이렇게 셋...

도착! 이번 교육을 주최 주관하는 경주 화랑문화진흥회 사무국장님을 만나 감포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보문단지의 중국집에서 짬뽕 한그릇 뚝딱! 경주는 정말 맛난 집이 드문 것 같습니다. 친절도도 아주 떨어지는 편이구요. 현지분들도 그건 인정...

겁니다. -. 보문단지에서 불국사 넘어가는 길...아까 말씀드렸던 펜션가기 바로 직전에 산 꼭대기 넘어서자 마자 500미터 지나서 우측편에 "콩이랑"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정식집인데 7천원이구요, 가격대비 깔끔한 식사가 될 겁니다. 5. 칼국수 -. 상호...

코스 보문단지로 가 점심으로 메기메운탕.찜하였다. 강릉 김종근 라이딩 대장은 하산하여 통일전주차장서 합류하여 동행하였다...헤어졌다. 태철님과 두리는 자전거로 경주 시외버스터미날 갔다. 경주 - 포항 - 영덕까지 자전거 도로가 없어 불편하므로...

다니던 중국집이 있던 건물도 그대로여서 반가웠다. 석환이가 세발 자전거를 타게 되고 함께 시장을 가는 날이면 무거운 짐을 제 자전거 뒤쪽에 싣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착한 아들이다. 바다를 끼고 고리쪽으로 이동했다. 바닷가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