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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이어쓰기- 벚꽃구경(임동숙)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다는 남편을 설득하여 보청기를 하게 한 것도 경주였고 남편 형제들이 모였을 때도 대화에 끼지 못하고 그냥 들은 체 하는 모습이 몹시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편은 외출 할 때만 보청기를 끼고 집에만 오면 바로 보청기를 빼버려서 경주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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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고막이 파열되 71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가 열리고, 선천적 척수수막류로 인한 장애가 풀려 보조기 없이 걷고 뛰며, 폐기흉이 치유된 경주치유성회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가 열리고, 당뇨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이 치유되셨습니다! 고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경주 성도님이십니다. 또한 보청기를 끼고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1일치유성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모함과 믿음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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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이 쉬어집니다!!" 불신자였던 분의 협심증이 치유되고, 암의 고통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뇌경색과 천식이 치유된 경주 1일 치유성회!!! 201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과 갑상선으로 인해 목의 통증이 있으셔서 마음이 불편하셨고, 목이 아파서 큰 소리를 잘 내지 못하셨던 경주성도님이십니다. 오래 전부터 귀의 문제로 보청기를 계속 끼고 계셨고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들로 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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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실하신 너무나 좋으신 주님, 저는 이 경주를 끝까지 할 것입니다. 201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고 입모양을 보면서 소리를 들으면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때 자리를 앞자리에 앉을 수 있게 부탁을 드렸고 도미라 국장님께서 사랑으로 잘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자리에 앉으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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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멀어지고 사라지는 사람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과 경주 최 씨 시조인 문창공 최치원 선생님의 유적이 있는 곳이요 학자와 선비들이 시문을 논하며 노닐던 정자가 많은 곳으로 나에게는 꿈에도 그리던 곳이라 벅찬 기대를 가지고 신청을 하였는데 그만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너무 서운하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