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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쯤 도착해서 <<너드>> 에서 브런치 먹었소 웨이팅 조금 있더오 (앞에 2팀) 쇟 입맛에는 둘다 괜찮았소 먹고 나와서 바로 <<커피플레이스>> 에서 라떼를 마셨는데 커피맛알못인 쇟이 먹어도 부드럽고 맛나더오 배도 부르고해서 대릉원 한바퀴 휘리릭...

"경주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딤후2:1-7 경주에 나선 운동선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고 하는 마라톤 경기에서 참가 선수를 괴롭히는 것은, 육체적인 고통이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이랍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찾은 브런치카페 너무 세련된 건물이라 정이 안갔는데 들어가니 오히려 간단. 간결. 세련미가 작은 미술관인 듯 맘에 든다. 반나절 보낸 시간이 훌쩍. 좋은 시간이었다. 감바스 알하이요 14,000원 매콤 고추를 반 정도 먹고는 남겼는데...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홍보는 아니지만 문제시 삿줴

3. 벤자마스 카페 '벤자마스'는 보문단지에 있는 대형 카페입니다. 보문단지 진입로의 초입에 있는 곳으로 브런치 전문 카페이죠. 벤자마스는 경주의 대형 카페 중에서도 초대형 규모로 유명한데요. 카페는 4개 동의 건물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운영하고...

#보불로100 #해바라기 정원 #브런치까페 해를 따라 활짝 핀 해바라기 건물에서 본 해바라기 옆쪽의 해바라기는 끝물이라 고개를 숙이고 있다 파스타샐러드 (14,000원) 특이한 세면대 메뉴

딱히 맛집은 없음... 여행 선물 살 생각있으면 밥 빨리 먹고 경주쿠키가서 쿠키 사자 낱개 구매는 안되고, 난 9개짜리 사서 친구...남 내 기준 맛있고 깜찍 * 카페 오미뇽 여기 브런치 있는거같드라~!!!!!!! 브런치 있는 줄 모르고 옆에 분식집에서 3천원...

직업상 여행과 맛집투어가 일상인데요. 어제 답사차 경주갔다가 만난 한식브런치와 밀면 너무 훌륭해서 공유합니다. 한식브런치를 맛보며, 남도한정식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 밀면 먹으며 담양 진우네 누구보다 낫다는 생각이~ 불국사 근처에 있는 까페...

내일 모임에서 생일겸 경주로 바람쐬러 가려고하는데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나 커피집 추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