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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빵 #아리랑닭코스요리 야간형인간 키티가 저로서는 새벽시간에 출발합니다~ㅎ 여행이라면 새벽 4시도 출발가능~^^♡ 표가...원인가 잘 생각이 안나네요ㅠ 포스팅은 바로해야는데 경주 교리 김밥이 유명하다해서 한줄은 포장이 안돼네요 ㅠ 감동없는...

권용호,아리랑,보노보,마리오네트) 점심회비 : 1만원 * 7명 = 7만원. 점심지출 : 5만2천원+음료수 8천원. 잔 액 : 1만원. 보문으로 이동. 블랙빈 지출 : 1만원.(나머지 금액은 다이버 형님이 쏘셨습니다.) 울산이동. 참 석 자 : 6명.(악동미사님 저녁약속...

청도군, 경주시의 접경지에 있는 가지산을 중심으로 운문산, 신불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간월산, 문복산등 1,000m가 넘는 여러 개의 고봉들로 이어진 수려한 산세와 풍광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 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늘억새길은 울산...

국은 경주시 안강읍 음즙벌국과 분쟁을 벌였다. 오랜 분쟁으로 양국이 지친데다 결말이 나지 않자 결국 진한 종주국인 신라의 중재를 요청한다. 그러나 신라는 오히려 중재과정의 사건을 빌미로 두 나라를 침공해 음즙벌국과 인근의 압독국을 합병한다...

고급 식당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가 인연을 만났다. “작업복을 입었어도 회를 줍니까?” “그럼요!” 당연지사, 방안으로 안내되어 ‘회 정식’으로 잘 먹었는데, 맛도 정성도 범절이 있다. 나와서 가계 벽의 장식을 보니 정성스러운 초보의 붓글씨 현판이...

어제 경주남산에서 따 오셨단다. 큰갓버섯은 내가 어릴때 고향에서 이미 접해본 버섯이다. 소마굿간에서 쳐낸 두엄에서 장마철에 이 버섯이 올라오는데 그때는 소똥 버섯이라고 했다. 할아버지께서 소금을 뿌려 호박잎에 싸서 사랑방 재불에 구워 주셨는데...

안의 식당에서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하고 무안에서 장가계까지 직항으로 가는 전세기에 탑승을 하였다. 잠깐 눈을 감았다 창밖을 보니 보슬비가 내리는지 하늘의 별들은 띄엄띄엄 보였고 북두칠성이 머리맡에서 계속 따라오고 있다. 아래를 보니 고도를...

단골식당으로 바뀌었대!) 충효동에 있음. 이것도 본점 따로 있었는데 예천이었나.. 모르겟네. 주로 오징어구이랑 막창구이 먹었음. 불향나고 존맛!! 여기 순대도 완전 크고 맛있다! 여기도 사람 많음. 기와메밀막국수 분황사쪽에 있음. 사람 많음. 물...

주신 회원들에게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기념품은 핀오닐 경주의 신입 회원이신 미가님 신입회원들에게도 기념품을.... 가장...지기시는 씩씩한보이님 아침 9시경에 모두 장성동 아리랑 감자탕 식당에서 조식을 들기로 했다 조식을 함께 하면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