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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경주(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황리단길, 남산, 동궁과 월지 야경)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 다보탑과 석가탑 불국사 관음전 불국사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국보 제23호) 청운교, 백운교 석굴암 가는 길(구비구비 석굴로로 올라) 석굴암 입구...

일어나서 짐챙겨서 나왔시… 11:10 디스모먼트 여기는 경주랑 관련된 상품들을 파는 소품샵이라잔아! 평소에 소품샵? 이런 데를...귀여운 게 많더라고 전부 합쳐서 10,000₩ 11:30 여도가주 원래 내가 가려고 했던 곳은 오스테리아밀즈? 라고 파스타...

살아있는 그런 튀김입니당. 맥주가 술술 넘어가는 무서운 곳이에요ㅎㅎ 더보기 먹튀 더보기 > 가고싶다 9. 여도가주 4.2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 125-18 Undefined 텐동을 받았을 땐 겉으로 보기에도 양이 많아서 놀랐다. 큰 아나고(장어)튀김이 우람하게...

수성못에 온기정이 생겨서 가봤습니다... 텐동...첨엔 맛났습니다만...식으면서 식감을 유지하지못하고...스테키동 역시 소소했습니다... 경주의 여도가주에 비하면..ㅠㅠ

첫날 (오전 11시)경주도착 ~> 점심(여도가주) ~> 대릉원, 첨성대, 대릉원사진관. ~> 리초야(그냥 음료포장) ~> 어서어서(책방) ~> 함양집(한우육회물회) ~> 솔거미술관 ~> 동궁과 월지(야경) 둘째날 밥. 템트리스(떡볶이) ~> 경주월드 ~> 시외버스터미널...

여긴 경주타워에서 좀 더 안쪽? 위쪽? 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솔거미술관! 여기가 포토스팟이라 사진 찍는 사람들 많더라 가볍게 둘러보기 좋아 미술관에서 나와서 미디어아트관 구경하러 갔어 생각보다 잘 해 놨더라 전시 같은데 미술관이랑 동궁원보다...

작은거 이해) 월정교다리 중간 월정교를 보고 한참을 걸어서 국립경주박물관을 갔음 (여기서 걸어간 거 미친짓... 2.2km인데 개...보고 나옴 나와서 택시타고 황리단길로 와서 저녁은 여도가주 튀김덮밥이 유명하다는 식당으로 감 유명하지만 사람은 별로...

않았음 그래도 루프탑에서 술 마신 거에 의의를 둠 10 여도가주 텐동 맛집으로 인스타에서 핫하던 곳 스페셜텐동 바질토마토...추가해야 됨! 바질토마토도 괜찮음! 달달한 토마토절임 느낌 11 훌림목 경주 여행 갈 생각 없었을 때부터 예뻐서 눈여겨 봤던...

왔다갔다 함 ㄷㄷ 여튼 참기름+김+짬뽕 비벼 먹으면 맛있음. 경주교도소 바로 옆에 있음. 근데 식당은 좀 후지니 참고하실 것...3개 (도솔마을 / 료코 / 시즈닝) 나머지는..... 여도가주란 튀김덮밥집도 있는데, 여긴 갈때마다 편차가 있음. 잘 튀긴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