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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경주의 요석궁에 도착 하였고요 입구인데 브레이크타임 시간 이라서 빨간줄 1개로 출입금지 들어가면 왼쪽 문이...저녁은 오후 5시30분 부터 영업 시작이고요 그래서 5시 30분에 예약 하였으며 시간이 조금 남아 바로 옆 건물의 술독들 설명...

때 예약 확인을 하면서 안내를 하더러구요~ 요석궁 들어가자 보이는 정경 대청에 유자를 가득 담아놓아서 정겨웠어요. 소나무에 빛등이 있지만 하늘색 놓치지 않으려고 손 씻으러 나가면서 또 찍고.. 저녁을 즐겼네요 여전히 좌식이였고 첫번째 음식이...

교동최부자집, 경주향교 요석궁 한주차장 씁니다... 월정교복원공사장옆... 박물관근처, 반월성근처.. 워낙유명해 다들 아시죠...땜시 겨우 몇장만 담아봅니다.. 몇년전까진 일반인들에게 개방도 했었는데 몇번화재가나고해서 이젠 식사예약을 해야만 구경...

회사모임에서 경주요석궁 갔다왔습니다. 한정식 식당으로는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기대가 컸었죠...ㅎㅎ 상은 총 4종류가...쉬어가는 안개비가 내린 날이라 분위기가 사뭇 달랐지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인지 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친절한 안내...

2만원이란 글씨를 보고 야,우리 여기까지 왔는데 요석궁 점심특선이나 한 번 먹어보자며 들어가니...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여종업원이 공손히 인사를 한다. 예약 안했는데 들어가도 되느냐? 하니 2명 이상이면 점심특선은 먹을 수 있다며 안내를 한다...

비가 잠잠해지고 있구요 포항에서...경주 가는 길 입니다 경주시 금장교 네거리 경주시... 다 와 갑니다 들어가면 마루밑에...포항에 내려왔습니다 총 7명이 왔구요....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상호는 "요석궁" 음식 이름은 잘 모르고 써빙되는 순서대로...

음식과 바둑을 즐겼다 전한다. 우리가 예약한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요석궁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개인룸에 식사를 차려...그것으로 선택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경주 최부자 가정식(Choi Family's Noble Dining)'이라고 이름붙여 해외 손님들...

하늘에서 비가 오는날... 포항에서 경주에 왔습니다 현관을 지나서...들어 가면 마루밑에 슬리퍼 대신...고무신이 있고 한복...오세요..... 라고 하십니다 총 7명이 왔구요....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한상의 기본 차림들... 가격은.... 계림정식...1인당...

상은 공짜로 받은 느낌,특히 오래된 소나무들이 용트림하는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했다. 요석궁의 메뉴 반월정식 33,000원 계림정식 66,000원 안압정식 99,000원 요석정식 132,000원 경주법주 30,000원 요석궁 054,772,3347 경주시 교동 59-2 .예약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