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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대로 였다 13명은 그런 하늘아래서 우중산행도 하며 안산즐산 하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뒷풀이는 현지(경주) 맛집인 "임자칼국수"에서 정말맛나게 먹었습니다 잊지못할맛! 또다시 먹고싶어지는맛!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해주신...

경주스러운 ^^ 우리 잉잉이들은 장거리에 기절 ㅋㅋ 황리단길 입성~ 배가 마이 고파요~ 점심 웨이팅 앞에 20팀 ㅋㅋ 에피타이저로 십원빵 육회 꼬막 불고기 비빔밥 비벼서 먹어야 더 맛있는 비빔밥 육회 물회 사이드 떡갈비 대릉원 옆 플리마켓~ 추운데도...

모시고 청하 보경사에 갈 때, 저기가 우리 고향이고 저 산이 비학산이라고 가리키는 쪽만 바라다보았지 가본 적은 없다. 가는 길에 ‘비학산 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이기에 들어가 보았다. 큰스님 고향이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가게였다. 마침...

잡은 마을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경주에서 만나는 맛집> <첫날 - 점심> 해파랑길 이어걷기에서 감포항을 지나며...준비됩니다. <둘째날 - 점심> 찰보리비빔밥입니다. 찰보리에 다른 곡류를 배합해 우리 입맛에 맞도록 거칠지 않게 지은 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