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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골굴사는 울산에서 약1시간 20분 거리이다. 오늘은 4월초파일이라 경주근교 자비사와 골굴사에 성불하였다. 특히 골굴사는 천년의 미소를 간직한 신비한 석굴사원이 있는가 하면, 매일 11시와 3시에 화요일~일요일까지(월요일 휴무) 골굴사 대웅전 앞...

부산 자비사에 모시고 숙소인 조선비치호텔로 떠나면서 환영나온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일본내 최장기 복역수였던 재일동포 권희로(·71)씨가 1999년 9월 7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권씨가 1998년 작고한 어머니 박득숙씨의 유골...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전라도는 전주와 나주라는 식입니다. 제가 태어난 고장 황해도는 지역의 대표적인 고장인 황주(黃州)와 해주(海州)의 첫 글자로 이름이 정해진 것을 알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태어난 장연이 이름에 포함되지 않아 저의 고향이...

어디서 보내왔을까? 수도암, 설악산 영혈사, 사천 구룡사, 동화사, 극락암, 대자암 무문관, 화림사, 해인사, 범어사, 경주 자비사 그리고 통도사......다음엔 어디서 보내게 될까? 오후 전각 순례하다 제일 오래된 법당 보살님이 꽃공양에 대해 물어본다...

오늘은 4월 초파일, 아내와 함께 경주근교 자비사와 골굴사에 다녀왔다 경주 자비사는 울산에서 1시간 거리이고, 양북 골굴사는 울산에서 약1시간 20분 거리이다. 가는 길목이 서로 반대 방향에 있으므로 큰 마음 먹지 않으면 가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곳...

화림사 회주 한옹 원효 큰 스님... 카우보이 모자의 우보도 같이 찍고... 해인국악원의 김묘순 원장도 한 컷.... 경주 자비사에 계시는 지오 스님도 오늘 먼길 달려 오셨다. 원효 스님과 김묘순 원장과 우보... 공산다례원 오명숙 원장과 해인국악원...

좋다... 빨래두 잘 마르고 햇볕두 쨍쨍하구,,, 장마두 있어서 조아~~ 요즘 아자씨가 좀 바쁘거덩... 경주에 "자비사"라는 절 공사를 하나본데,,, 경주왔다갔다한다구 넘 바쁘네... 낼은 금정산에 등산가자던데,, 그래두 주말은 나랑 있어서 좋다... 울친구...

지나 자비사 옆 계곡 길이 새로운 절을 짓고 있는 명경사 절터까지 포장길 로 이어진다. 항상 좋은 환경을 위한 개발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이 땅의 좋은 산 어귀와 심심산중으로 이어져 절터로 향하는 자동차 진입을 위한 포장도로의 개발은...

정류장. 자비사까지 627m 8. 관음사·도동 관음사(대구 동구) *천연기념물 1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아양교역” 정류장(1호선 2번 출구) ~ “측백수림앞” 정류장 : 팔공1번 버스. 11개 정류장. 관음사까지 221m 9. 대원사(대구 동구) *능엄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