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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김제 가까운 전북 군산 시골집 구옥 흙집 폐가 기와집 촌집 옛날집 오래된 농가주택 리모델링(수리)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부는 불을보듯 뻔한 상태가 아닐까 싶다. 리모델링이 필요해서 양심있게 작업하고 전문성이 있는 분이면 어떤 사람이 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절대 종합건축이나 종합인테리어 종합이란 업체를 사용하는 분은 피해야 한다 전문적으로 경험없는 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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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골전원주택급매(가격내림)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사후 연락주시면 금액 조정가능하십니다. 연락처 ***-****-****(오후4시이후연락바람(부동산사절)) 경주 완만한 산자락 아래 위치한 주택입니다. 집은 양옥 슬라브에 방3,거실,부엌,다용도실이 있구요 집옆에는 조금 낡았지만 불때는구들장 (4평)과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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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및 펜션 매매 (경주)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조주택이지요 지역이 경주라 지붕은 한옥 전통 골기와를 올렸습니다. 벽체는 그에 맞게 황토미장을 했구요. 벽체는 당연 목조형이고요 . 거실에서 본 천정 거실에서 본 안방 입구 거실에서 본 출입구 및 욕실쪽 거실에서 본 아일랜드부엌 거실 바닥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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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전원주택 대1,487㎡/건289.6㎡5억8천급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 KTX 경주 역사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2. 양옆으로는 산이 병풍처럼 펄쳐져 있고 앞은...있어 자연 소나무 정원이 있는 효과가 있고 소나무 향기가 4계절 나는 멋진 전원주택입니다. 5. 산에서 신선한 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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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주택용지, 9월 입찰 공고 개시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 용지의 건폐율은 60%이하 용적률은 180%이하이나,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단독주택 용지는 용적률 200%이하로 용지의 효용가치가 월등히 높아 공공택지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의 전체 공급 용지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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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전원주택 팝니다 201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경주전원주택 내놨어요 산골이구요 산밑에 집이있습니다 공기좋고 5분거리에 저수지도있구요 아버지가 산골짜기물을 집까지...나무 뽕나무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잘해놓으셨어요!! 집옆에 불때는 작은 구들방도 있어요 주무셔도되고 산나물 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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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경관 일품의 전원주택 대1,037 ㎡/건145㎡ 4억4천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 1. 경주 시내에서 자동차로 7~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2.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펄쳐져 있고 앞은 시야가 확트여 속이다 시~원 한곳입니다.3. 경관 또한 한폭의 동양화 그림을 보는것 같은 경관을 간직한 곳에 현소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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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로 산길 이어가기! - 경주 수정산(101.9m)~비봉산(101.8m)~너불떼봉(137m)~골산(124.1m)~황학산(194.2m)~서산(265.8m) 201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라 경주 천북면쪽에 있는 산에 간다카는거는 대강 알고 있었는데 산이름도 모르고 당달봉사가 되가 허부적허부적 따라간다!~ 지도를 보니 산따묵기팀답게 식성도 좋다!~ 최고봉이 265m라고?~ 12인승 봉고에 만차가 되는 바람에 배낭 나뚤데가 없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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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달글22 : 우리 사이 22일째🫧 친구야. 나 투비랑 투투인데 롤링페이퍼 좀 적어주라 q(≧▽≦q)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제일 좋아해요ㅠㅠ 요새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는 하던데. 한옥을 정말 좋아하고 고즈넉하고 조용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신라 한복 입어보는 거 추천합니다!! ˚˖𓍢ִ໋🎀˚⋆>>스위스 ˚˖𓍢ִ໋🎀˚⋆>>la ˚˖𓍢ִ໋🎀˚⋆>>남해! 조용한 바다가 너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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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전력] 新기후형 시장개편 '전운',미세먼지에 석탁화력 갇히고,주택누진제 개편,경주지진 원전영향,에너지신산업 드라이브·전력믹스 재조정 정지작업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 주택용 누진제 개편과 교육용 전기료 할인을 골자로 하는 한전의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인가했다. 수년전부터 지속적으로 개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음에도 전력 과소비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버티던 당국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입장을 바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