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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긴다. 경주를 찾아간다, 오전 전국에서 몰려드는 경주탐방객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다. 먼저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을 한번 둘려보고 그리고 근처에 있는 소문난 맛집 "소문난국밥"집을 찾아 맛있는 소리머리곰탕을 점심으로 먹는다...

중앙시장 장날이라꼬?~ 골목 안에도 들어차가 있네!~ 벌씨로 한보따리씩 사가가는 사람들도 있다!~ 장사가 되는 모양이다!~ (금관총을 찾아갈라 카마 네비에 '경주시 노서동 104'번지를 때리마 찾아간다 카네) 월성초등학교 오른쪽 금관총을 찾아간다...

모교 중앙국민학교 담을 넘거나, 기양 들어가서 토끼 먹일 크로바 풀도 많이 뜯었지. ---- 가끔 '사고 지기'가 나와 나가라고 호통을 쳤지. 울 꼬맹이들은 그 어른을 머리가 벗어져 空山明月이라 불렀지롱, 정겨운 그 이름. 공산명월! 또 있다. 경기전이...

다들 원조라는데 정말 맛있는집 아시는분~

경주 중앙시장(아래시장) 옆에 위치한 24시간 영업하는 소문난 돼지국밥집.. 소문이 나긴 났어요ㅋㅋ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돼지국밥치곤 좀 비싼듯한? ㅋㅋ 반찬은 이렇게 나오구요 깍두기는 들어서 양껏 먹을 수 있답니다. 직접 담그셔서 맛있습니다...

듀카티 파니갈레 1299, MT-07, VFR 1200FD 이렇게 셋이서 출발!!! 헬멧은 바매스티커 인증샷 ㅋㅋㅋ 1시간 30분 만에 경주 중앙시장 도착! 근디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ㅡ.ㅡ; 진짜 장날... 주차 할때가 없어서 조금 돌았네요 ㅡ.ㅡ; 수육에 밥 3공기 하면...

전망대는 경주 다보탑의 건축미를 참고하였고 전망대에 올라가는 탑 부분은 항구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등대 형상으로 지어졌다. 설계는 홍익대 나상기 교수가 했으며, 1976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수족관도 설치되었다.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2가 용두산...

음식이 있었을 것 아니요?" 했다가 무신 화성인 취급 당했다. --고로 내가 먹은 것만 소개하겠다. 2. 경주 중앙시장 <27년 전통 할매국밥> --경주 답사 첫번 째날 아무 정보 없이 뚤레뚤레 걷다가 차도에서 바라보이는 큰 간판 보고 걍 들어갔음...

구포시장 가는데 다리를 질질 끌미 갔다!~ 동대구역에 가가 구포역 근처부터 순서대로 의성산, 범방산, 석탑봉, 배산을 돌아 부산역 근처 뜨끈한 돼지국밥을 묵고 올라켔는데 습관적으로 부산역 기차표를 끊고 개찰구로 내리와가 가마이 생각하이 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