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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경주에서 자취했었는데... 재난문자 울리고 몇초뒤에 서서히 진동나더니 좌우로 개크게 휘청휘청하는데 ㄹㅇ 놀이기구 타는거 같이 휘청거려서 개무서웠음 무서워서 대피고 머고 걍 아무생각도 안남...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8505.html?_fr=du “전 국민 강제 기상”…경주 지진 재난문자, 전국에 보낸 이유는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되면서 이날 아침 사회...

못했을 것이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지진화산국엔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항의 전화가 걸려왔다. “경주에서 난 지진 문자를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서울 사람한테 보내서 잠도 못 자게 하느냐”는 식의 불만 토로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않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42821450585823 서울 종로구 '지진 발생' 긴급재난문자, '오늘 동해·경주서만 지진 발생했는데…' 서울 종로구청이 28일 오후 9시 38분쯤 종로구 전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이날 오후...

발령했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는 뒤늦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논란이 됐다. 경북도는 이날 지진 발생 후 34분이 지난 오전 5시 29분경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주시는 지진 발생...

>> 새벽무렵에 잠이들었는데 안전재난문자가오고 침대가 흔들거림을 느꼈어요 무섭긴해도 몇번 겪었더니 조금 낫긴하던데 그래도 지진은 무서운거였어요 잠이와서 덜 무서운것도 있었네요~ 여긴 진주인데도 크게 느꼈어요 경주달곰님들 괜찮으시죠?? 달곰...

https://v.daum.net/v/20231130090242990

12/04> ‘지진’- 경주서 또,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지난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에서 발생한 4.0 지진으로 기상청의 긴급 재난 문자가 전국에 발송되면서 요란한 알람에 새벽잠을 설치기도 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11월 30일 05:00시 경주 동남쪽 19km 지점 4.0 지진 발생. 여기는 포항인데 지반이 흔들렸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불과 50리 거리입니다. 지난 포항 지진 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니 자연이 罰을 주는가 봅니다 태평로에서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