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주최씨 부자집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chlcjf0213/223645905403. 경주최씨/경주최씨 시조/ 경주최씨 유명인물 /경주최씨 분파 / 경주 최부자집 경주최씨 ? 경주최씨 시조 최치원? 경주 최씨는 최씨 대종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유래를 지닌 씨족의... blog.naver...
-
경주 최씨 6대 가훈- 고귀자 의무(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해진 것이다. 이 용어는 흔히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고 알려져 있다. https://www.i815.or.kr/upload/kr/magazine/magazine/15/post-151.html 독립기념관 [Vol.03]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자 www.i815.or.kr
-
2024경주최씨 관가정공파 지평공지파 시제봉향 공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최씨 관가정공파 지평공지파 시제를 다음과 같이 봉향합니다. 일시 / 2024. 11. 02. 토 11:00 봉향선조 / 16위 장소 / 금산군 금성면 도곡리 501-3 내비검색 / 금성면 오룡길 280
-
경주최씨 족보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최씨 족보 4 : 참판공파(참판공파) 5 : 참판공파(참판공파) 6 : 참판공파(참판공파) 8 : 수안공연지파(수안공파) 10 : 호군공 영렬파(호군공파) 11 : 호군군파(호군공파) 12 : 호군공파(호군공파) 13 : 부사공 항렬파(정평공파) 15 : 매곡공 숙정파...
-
MBC 기억록 / 조선시대 독립운동을 도운 경주최씨 최준 기억하여 기록하다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tptOO_u4mXQ?feature=shared 만석 이상의 재산은 모으지 말라 흉년에는 남의 논 밭을 매입하지 마라 사방 백리안에 굶어 죽는 이가 없게 하라 6가지 가훈 중 - https://youtu.be/ZNVJvL705pY?feature=shared
-
『경주 교동 최씨 고택 (慶州 校洞 崔氏 古宅)』-각문종가-4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교동 최씨 고택 (慶州 校洞 崔氏 古宅)』 <경북 경주시 교동에 있는 만석꾼 경주최씨의 고가옥. 경주 최부자옥(慶州 崔富者屋)으로도 불림> 종목; 중요민속문화재 제27호 |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수량; 1곽 | 지정일...
-
경주최씨(慶州崔氏) 사성공파(司成公派)의 수운 최제우 가(家) 해제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최씨(慶州崔氏) 사성공파(司成公派)의 수운 최제우 가(家) 해제 성(姓)은 혈통(血統)을 잇는 겨레붙이를 가리킨다. 가령 김(金) 이(李) 박(朴) 등으로 본문에서는 최(崔)를 가리킨다.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1824~1864)는 경주최씨(慶州崔氏) 사성...
-
경주최씨 정랑공파 유암공유예 종곡종친회 회칙(2024년 3월 1일 개정)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최씨 정랑공파 유암공후예 중곡종친회 회칙 제 정 : 1974. 12. 18. 일부개정 : 2004. 03. 01. 일부개정 : 2011. 03. 01. 일부개정 : 2012. 03. 01. 일부개정 : 2013. 03. 01. 일부개정 : 2016. 03. 01. 일부개정 : 2017. 03. 01. 일부개정 : 2020. 03...
-
2023년11월 대구 마이크로기행(동구유적탐방 : 옻골마을[경주최씨종가])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 방 지 : 옻골마을(경주최씨종가) *소 재 지 :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5(둔산동) *주요유적 : 화전고택/금전고택/백불암고택/수구당/동계정 ##옻골마을 옻골마을은 마을이 자리잡고있는 곳의 지형이 남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
경주 최부자 12대 최준선생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돌아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가려는데, 천석곳간 외벽에 한글과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새긴 ‘6훈’이 걸렸고, 그 앞에 경주 최씨 작은 쌀통이 놓여 있다. 이 부잣집을 지켜온 공존과 상생의 철학을 떠올리면서 나는 최부자는 견줄 수 없는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