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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들렸다가 목마르면 들려볼만하지만 이 카페만을 위해 오는 것은 비추 케이크는 저거 드시지 마세요 분명 수제인데 공장맛이 느껴집니다...어흑...

경주월드 근처 카페 야드에서 브런치 먹었어요..

다른 곳들보다 벚꽃이 늦게 핀다고 하니 아직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공주로 향하도록. 「 경주 카페 야드 」 @cafeyard____ 카페 야드는 빈백에 누워 통창에 벚꽃비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브런치를 먹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245 야드, 저는 한 200야드, 와이트 티-박스에서 치는 소마리언 브라더는 270야드 보내는데 빨리 65세 되고 싶다고 "징징...94타 정도 치고 돈이 아까운 날엔 95타~100 정도 치고요! 경주애인님 도배 걱정하시는데 절대 걱정말고 글 많이 올려주시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