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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손칼국수'이다. -바지락이나 재첩, 새우 등의 해물이 듬뿍 들어있고, 약간은 굵고 쫄깃하고 투박한 면의 해물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집의 칼국수는 푸짐한 해물도, 그리고 면도 얇게 눌러서 삶은... 쫄깃함은 없는 누른국수 이다. -입맛이 각자...

경주 할매 손 칼국시.. 대백 남문맞은편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제가 위치 설명을 잘 못해서요.^^ 깔끔한 식당 분위기는 아닌대요. 아저씨들이 대부분.. 그래도 칼국수맛은 끝내줍니다. 수육도 맛있습니다. 칼국시 3,000원 수육 작은거 5,000원...

손칼국수, 울산 경주손칼국수, 서촌 체부동잔치집, 용인 총각손칼국수, 시청 현대칼국수, 송파 엄지손칼국수, 문래 영일분식...횡성 자매식당, 울주군 동부분식, 기장 얼크니손칼국수, 군산 장미칼국수, 포항 40년전통의할매손칼국수, 목동 홀로...

담장 끝 연락처: 053)742-9358 * 고향 손칼국수 <발로 밟는 칼국수> 주 소: 경주시 배동 821-1번지 삼릉 근처 연락처: 054-745...연락처: 031)403-4431 * 광안리 원조 할매손칼국수 <원조 할머니 칼국수>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시장바로 지나...

출발하여 경주 남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정각 2시다. 해가 기니 오후 2-3시경에 산을 타도 하산에 별 지장이 없다. 불볕 더위속에서도 용감하게 맞서 산을 올랐다. 적송이 참 많다. 한창 피톤치드를 뿜어내느라 숲은 고요하고 초록빛 내음이 짙다...

자하손만두. 부암동돈가스집1979. 카페-더숲초소책방. 창의문뜰 성북구 : 길상사.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고택여행-최순우옛집,이종석별장, 수연산방, 심우장. 북악산도성길. 맛집-금왕돈까스 본점. 선동보리밥, 카페-수연산방. 성북동빵공장 성동구...

젤 맛있었어요.. 시내에 경주 할매 칼국수가 맛있다고 갔었는데...거기가 맛 없다는건 아니지만..여기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말씀...하여튼 국물이 워낙 진해서..간장을 따로 넣지않아도 맛있답니다. 면은 그자리에서 손으로 바로 밀어서 주시구요...또...

대구 백화점 옆 골목,동인호텔 뒤편에 있는 <경주할매집>은 칼국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90세 가까운 황금연 할머니가 근 40년...있다. 그만큼 할머니의 솜씨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직접 손으로 반죽해 만든 국수에 멸치로 국물 맛을 낸다.여름에는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