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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맛집 멋집 찾아서 가는 따위는 제가 포기하며 삽니다만.. 지난 토요일 농막 마루에 놓을 원목 탁자를 사러 경주 현곡을 갔습니다 반용선생님 제자 상구씨 작업장이 있는 현곡에 갔다가 밭으로 가는길에 근처 "부용"이란 중국집에 들렸습니다. "부용...

갔습니다 경주 호숫가..낙엽이 팔랑팔랑 떨어지고 오가는 사람들을 보니 다들 유유자적 ..산책을 하기에 우리도 걸었습니다. 저 그날 산책하면서 숨가빠 혼났습니다. 남편이 빛쟁이 잡으러 가듯이 경보와 쪼쪼바리 중간 속도를 걷는데. 보문호수의 운치를...

분이었다. 경주 시내에서 시오리 가량 떨어진 현곡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는 나에게,대문에 들어서자 기다렸다는듯이 같이 시내에 나갔다 오시잖다. 영문을 모르고 따라나선 나는 동구밖을 나서면서야 그 동안 벼르던 선풍기를 사러...

있다. * 현곡 # 용담정 수운 최제우 선생이 포교활동을 하고 용담유서를 저술했다고 하는 천도교의 발원지이다. # 나원리5층석탑 신라 석탑으로는 보기 드물게 크고 탑의 색이 흰색이어서 백탑이라고도 불리운다. * 건천 # 금척리고분군 신라 시조인...

현곡면 금장리 현곡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열이 반점... 이 집은 가족구성원이 운영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모량의 우리반점처럼 고소한 볶음밥이 일품이다. 현곡면 맛집,현곡면사무소 중국집,금장맛집,금장농협,금장반점,현곡반점,금장리,금장대

5081 < 현곡 농협 > 김형덕:016ㅡ548ㅡ5775 < 충효 학원 > 기현철:011ㅡ520ㅡ9576 < 구토란 > 최상욱:017ㅡ812ㅡ6968 < 울산법원 > 최상기:019ㅡ570ㅡ9734 < 금강공방 > 한규한:010ㅡ3113ㅡ7331 < 내남 교도소 교도관 > 박준호:011ㅡ820ㅡ2102 < 공무원...

타고 현곡 금장가는 길. 대구은행 옆에 동섭이 선거사무실이 있네. 금장 갔다가 친구 보려고 다시 나왔다. 어릴 적 중국집 "연래춘" 이 아직도 그 때 그 자리에............. 노송가구 이기식 가게에 들러서 기식이 불러내 같이 저녁하기로...

근처 중국집에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면서 재촉을 하셨다 지금처럼 그 흔한 휴데폰도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라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만 존재할 뿐이다 친구 야 안녕이란 인사조차 제데로 전하지 못한체 매일 보는 친구들 그냥 며칠 헤어졌다 언제든 다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