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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여도가주✨ (오픈 20분 전에 갔는데도 앞에 대기팀 3팀 있었구,, 11시 20분정도 되니까 줄 엄청 길더라,, 심지어 평일인데도,,) 텐동 첨 먹어보는데 맛있더라 ㅎㅎ 재방문의사 ⭐️⭐️⭐️⭐️ 그러고 또 바로 카페,,더워쥭음 청포도에이드 걍 쏘쏘 지나가다가...

여긴 경주타워에서 좀 더 안쪽? 위쪽? 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솔거미술관! 여기가 포토스팟이라 사진 찍는 사람들 많더라 가볍게...이렇게 세 군데만 보고 오는 데 두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 다시 황리단길로 이동해서 점심 먹으러 갔어 두 시 반 정도라...

작은거 이해) 월정교다리 중간 월정교를 보고 한참을 걸어서 국립경주박물관을 갔음 (여기서 걸어간 거 미친짓... 2.2km인데 개...등등 보고 나옴 나와서 택시타고 황리단길로 와서 저녁은 여도가주 튀김덮밥이 유명하다는 식당으로 감 유명하지만 사람은...

유일하게 황리단길에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 분명 뷰 괜찮았는데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사진 이럼ㅠ 닭강정은 그냥...뭐...그래도 루프탑에서 술 마신 거에 의의를 둠 10 여도가주 텐동 맛집으로 인스타에서 핫하던 곳 스페셜텐동 바질토마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