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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수도 없구 주특기인 역에서 노숙하기도 울나라역은 무섭구... 그래서 전전긍긍하다... 찜질방이 생각나더군요. 아싸라비야~ 설..설마... 경주에 24시 찜질방이 없진 않겠죠? (갑자기 예전에 온라인상에서 채팅하다 서울총각이 인천산다고 하니깐... 거기...

우주발사전망대(고흥)-팔영대교(적금도.낭도.둔병도.조발도)-비토섬(사천)-삼포노래비-사량도(지리망산)-통도-경주-울산-서울 잠은 24시 찜질방에서 식사는 그곳 지방 향토식으로 하고 힘을 얻자. 얼마 남지 않은 인생시간. 초침소리 째각째각 아직은 먼곳...

후기 및 동영상 사진시리즈 감상) 연이어 필부를 태우고 경주시내 야간순찰 겸 야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오늘 부산으로 가지...섭렵하고 내려가란다. 그렇게 하여 그의 집 근처 24시 찜질방 근처에서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사진편집 작업을 하고 찜질방...

가장 중요한 식사및 잠자리는 약간 거리가 멀더라도 24시 찜질방을 이용을 했다. 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242km) 통일전망대...향하여 계속 달리고 영덕 해맞이 공원 인증센터 종점으로 동해안 포항 경주를 거쳐 야간 라이딩 밤11시 울산 울주군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