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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수도 없구 주특기인 역에서 노숙하기도 울나라역은 무섭구... 그래서 전전긍긍하다... 찜질방이 생각나더군요. 아싸라비야~ 설..설마... 경주에 24시 찜질방이 없진 않겠죠? (갑자기 예전에 온라인상에서 채팅하다 서울총각이 인천산다고 하니깐... 거기...

우주발사전망대(고흥)-팔영대교(적금도.낭도.둔병도.조발도)-비토섬(사천)-삼포노래비-사량도(지리망산)-통도-경주-울산-서울 잠은 24시 찜질방에서 식사는 그곳 지방 향토식으로 하고 힘을 얻자. 얼마 남지 않은 인생시간. 초침소리 째각째각 아직은 먼곳...

후기 및 동영상 사진시리즈 감상) 연이어 필부를 태우고 경주시내 야간순찰 겸 야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오늘 부산으로 가지...섭렵하고 내려가란다. 그렇게 하여 그의 집 근처 24시 찜질방 근처에서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사진편집 작업을 하고 찜질방...

가장 중요한 식사및 잠자리는 약간 거리가 멀더라도 24시 찜질방을 이용을 했다. 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242km) 통일전망대...향하여 계속 달리고 영덕 해맞이 공원 인증센터 종점으로 동해안 포항 경주를 거쳐 야간 라이딩 밤11시 울산 울주군 집에 도착...

그래서 24시 해장국집이 어디냐 물었더니 팔우정이라고만 말씀하셨다...OTL 길 알려준다며~~;;;;;5분 지났을까....우리가 물어볼...걸으면 거기가 팔각정이라고..... 새벽 4시에 여자둘이 경주 시내를 걷고 있었다. ;;;; 해장국집을 발견하고 들어가...

찜질방이 있다고 했는데... 당체 알 수가 없어 터벅터벅 걸어가보니...궁전 리벤더 찜질방을 찾았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일어나서 준비... 터미널에 도착하니...새벽 5:40분 ..경주 첫차는 6:30분....기달리는데 시간을 다 보낸다....아까운...

온천/사우나 -> 찜질방으로 검색을 했더니, 맨 먼저 "24시불국사메머드찜질사우나" 가 나타나고, 거리도 멀지 않은 곳이고, 무엇...불한증막"이 있었다. 경로탐색을 해서 바로 경로안내를 받으면서 주행을 했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경주온천에서...

숨에 비우고... 또 페달링을 시작하여 경주조선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24시 20분경... 마침 24시 사우나가 열려있어서 훌떡 벗고...얼굴로 가마에 몸 찜질을 시작하였다. 예전에 한 두번 찜질방을 다녀 온 적이 있지만 난 아직 그런곳에 익숙치 못하다...

사우나24시)(경기도 파주시) 인삼녹주불가마는 지난 2001년 2월 개장한 인삼약천으로, 각종 질병 예방 및 도시인의 스트레스해소에 효과가 있는 한방비법 기능의 욕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탕으로 인체의 각 기능을 촉진하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