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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식구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 하내영 왕철부지님의 장부님이신 김성규 요셉 (89세)님이 코로나 후유증이 심해져 경찰병원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중이십니다. 현재 패혈증까지 온 상태이고 오늘을 넘기기도 힘들 정도로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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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파격 증원에도 외국에선 의사들 집단행동 없어"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경찰병원, 고대구로병원, 부천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원광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에서 전공의 23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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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병원 방치하더니 의사 집단행동에 찾아… 후안무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근무 이탈로 생긴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한 대책으로 공공병원의 진료시간을 늘리고, 군병원·경찰병원 등 기타 공공병원들의 응급실을 개방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지금의 필수의료 붕괴 원인 자체가 공공의료의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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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벽도 낮춰야 대통령실 “서울의대, 교수 2.5~3배 늘 동안 학생 정원은 반토막” 韓총리 다녀간 '공공병원' 경찰병원도 전공의 사직 강남세브란스 "응급실 이송자제" 공문 발송… 의료 대란 현실화 의협 “개원의 연봉 2억9000만원, 40세 이상 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