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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는 경찰청 사람들에도 자주 출연했다. 난닝구를 즐겨입는 듯 하다! 선우철 - 선역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악역인 반전의 인물을 자주 맡는 편이다. 일본 AV배우 사토미 유리아와 곽한구 주연의 <사토미를 찾아라!>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해양경찰청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 2011~ 작가 조규원(아이리스) 감독 유철용(올인,히트,태양을삼켜라) 오상원(슬픈연가,오필승봉순영) 제작사 H2O 프로덕션 (sm드라마 탈출!!!!!!!!!!!!!!!!!!!!!!!!!!!!!!!!!!!!!!!!!!!!!!!!) ->"끈끈한 인간애...

나라의 경찰청 사람들처럼 시청률이 매우 높아져, 방영된지 무려 한달여 만에 시청률이 30퍼센트에 가까워졌다. 그야말로 둘은 이번 일로 스타가 된 것이었다. 이 드라마가 예상을 뒤엎고 인기를 얻으며 방송을 타자, 방송국 사람들은 뛰어난 기업가...

경찰의 이미지 혁신에 지대한 공을 세운 관계로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명예 경찰관이 되는 영예를 누렸는데 이 중 리더인 최불암...될 당시 명예 경정이 되었다. 1998년 4월 28일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사기꾼을 잡아라' 특집으로 사기 용의자들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