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찰과 주최 측 집회 인원 추산 방법, 여전히 큰 차이...도대체 어떤 게 맞는 거야?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1rvhV3G 경찰과 주최 측 집회 인원 추산 방법, 여전히 큰 차이...도대체 어떤 게 맞는 거야? [시사월드=임진수 르포작가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때마다 경찰과 주최 측의 참가자 규모 추산치가 크게 차이 나곤...
-
그냥 심심해서요. (32457) 민주노총-전농, 숭례문 집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6000명(경찰 추산)의 참가자가 “윤석열 퇴진” 등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남대문경찰서 앞을 행진하다가 이를 막아선 경찰과 한때 대치했다가...
-
서울역 도심집회 "김건희 특검, 국민의 명령이다".. 추최측 30만, 경찰 추산은?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M 2만 대 30만.. 경찰 추산과 주최측 추산 거의 15배차 경찰은 항상 최소로 잡던데 역시 오늘도.. https://n.news.naver.com...특검법’을 촉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도심을 가득 메운 집회 참가자들은 “국민의 명령이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
펜스 밀고 경찰 폭행, ‘尹대통령 퇴진’ 참가자 10명 현행범 체포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법집회로 변질돼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집회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해산명령에 불응하는 등 혐의로...엄정 수사하겠다”고 했다. 퇴진운동본부는 경찰 추산 약 2만5000명의 참가자가 모여 오후 4~5시 ‘참지 말고 몰아내자...
-
집회가 끝난 뒤 쓰레기를 줍는 '청소년들'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14일에 열린 집회는 오후 4시 3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20만 8천 명으로 집계됐으나, 집회 주최 측은 200만 명으로 추산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집회가 끝난 뒤 집회참가자들이 스스로 쓰레기를 치운 모습 - 4...
-
“시끄럽다”…‘尹 퇴진’ 집회 여성들 폭행한 10대 남성 체포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피해자들은 20대·40대 여성으로 집회 참가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자세한 경위 및...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촛불집회에는 시작 기준으로 주최 측 추산 4000명, 경찰 비공식...
-
여의도 "말도 안돼" 광화문 "만세"...주말 집회 반응 갈려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산 2만명, 주최 측 추산은 100만명이 모였다. 인파가 늘면서 세종대로 9개 차로 중 7개 차로로 집회 장소가 확장됐다. 군복을 입은 중장년층 참가자도 곳곳에서 보였다. 한 시민은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다” 며 “윤 대통령을 지켜야...
-
빗속 이어진 ‘윤석열 퇴진’ 野 집회, 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했다. 경찰은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행진과 시민을 분리하지 말라는 주최 측 항의가 이어지자 경력을 철수됐고...앞에서는 보수 성향 대한민국안보단체총연합이 ‘민주당 규탄 및 주사파 척결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
민노총, 전민연 등 평일 도심 점령한 집회, 거리서 술판... "업무 차질, 퇴근 지옥"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추산 6000명이 참가했다. /장련성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이 주최하는 대규모 반(反)윤석열 대통령 집회가 평일인 20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면서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이 업무와 출·퇴근길에 불편을 겪었다. 시위대가 이날 오후 1...
-
[칼럼]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2일 1차 집회 민주당은 30만 명 추산, 경찰은 2만 명 추산 9일 2차 집회 민주당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민노총 포함 2만...민주당만 15000명) 민노총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소속 집회 참가자 등 11명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