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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720) 경찰 하위직, 4600명 중도 퇴직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하위직, 5년반새 4600명 중도 퇴직… 올 들어 2030이 36% “치안 공백 우려” 수직적 문화-낮은 처우 등 이유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목골산 둘레길을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등산로 폭행 살인 사건’ 발생 이후 목골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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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식사 대접하는 ‘모시는 날’ 있다?…전북경찰, 진상 파악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https://naver.me/5XTGhHoR 상사에게 식사 대접하는 ‘모시는 날’ 있다?…전북경찰, 진상 파악 전북경찰청에서 하위직 경찰들이 상사에게 밥을 대접하는 일명 ‘모시는 날’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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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관련, 윤희근 경찰청장 및 이상민 행안부장관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서울중앙지검 고발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잘 알고 있는 피고발인들은 정부에 예산 확보 요청도 하지 않았고, 다른 자구책을 마련하지도 않은 채, 대다수인 하위직 일선 경찰의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자원근무 제한과 휴가 적극 시행을 권고하는 ‘근무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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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 경찰 하위직은 모든걸 포기한다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게 뽑아야지 20프로 비율로 늘린다고? 경찰이 무슨일이 주업무고 어떻게 돌아가는 줄은 아냐? 정부에서 헛짓하면 막아야될...나라 걱정 하지말고 월급 받으면서 내 할거만 딱 하자 이 조직은 미래가 없는 조직이다 하위직 노조가 생기기 전까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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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위직 동지 여러분! 주인이냐 머슴이냐는 여러분의 용기있는 선택에 달려 있다.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되어 질 만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조직은 부러움의 대상만큼 보람 느끼는 일터가 되지 못한다. 하위직 경찰은 어느 시기보다 보신주의로 완전히 정착하고 있다는 분위기에 안타까움 마저 든다. 완전히 고개숙인 노예와 머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