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에 올라 온 글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정없이 게재합니다(편집자). 공처가(恐妻家), 광처가(狂妻家) 그리고 경처가(驚妻家)!!! 1. 개설(槪說)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 (橫捠國立大學)의 노부로 히데키(昇秀 樹) 교수는 그의 『공처가의 사회적...

유려한 산하덕에 오갈곳 천지구만 구태여 물건너서 가려는 이유 뭐요 무섭게 다그치는 마눌님 호령앞에 언제나 그랬었듯 꿀먹은 벙어리네

양준일 💙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경치보러 갑니다 민주지산으로 나도요 처자랑같이 가는 난 벌써 마음이 설레지 가면서 차에서 졸면서 처자 손 꼭 붙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