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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택림 - 주역과 함께 하는 남진원의 시가 있는 일기 14. (2016.10.3)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고 있는 것을 들여다보았다.) 어렸을 때 강릉에서 학교를 다녔다. 당시 영재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경포중학교’ 나는 추석이면 교복과 모자를 뽐내며 고향버스에 올랐다. 임계를 지나 달탄을 돌아가는 길목에는 늘 보던 아이들이 보였다. 내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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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는 학생존중에서 시작된다/심재칠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경포중학교 교장 학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격체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배움의 과정에 있는 존재로서 앞으로 얼마든지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비디오 아트로 유명한 백남준 선생과 같은 예술가가 되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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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모교 관동(關東)중학교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려면 경포중학교로 가야 한단다. 어떤 연유로 학교가 개교되었었는지, 또 무슨 사정이 있었기에 1회 졸업생만 내고 학교가 폐교되었는지 자세한 속사정은 알 수가 없다. 1983년에 교동에 남녀 공학의 관동중학교(關東中學校)가 새로 설립되었다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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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 개혁정책 내년 본격 시행/친환경 급식·고교평준화 등 5대 핵심사업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 도입의 문제점을 우려, 체계적인 관리책 마련을 주문했다. 평준화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는 강릉의 이 모(경포중 2년)군은 “교복으로 학생들의 위치가 정해지는 악습때문에 괜히 하위권 학교에 진학하면 죄인이 된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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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파티 201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 3. 9 과자파티 산들바다에 중학생이 10명이네요. 경포중 1명 강릉여중이 9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평소 치마 입기를 돌같이 알던 연주가 드디어 치마를 입었습니다. 멋지고 예쁜 중학생들의 멋진 교복패션 인사와 함께 과자파티를 열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