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성종교는 왜 신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는가 (가톨릭평론 42호, 2023년 12월)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줌 화상회의 좌담자 박문수: 《가톨릭평론》 편집위원장 원익선: 원불교 교무, 원광대학교 평화연구소 소장 이명호: 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정경일: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 최근 몇 년 내 실시된 여러 설문조사와 통계...
-
[강인욱의 문화재 전쟁] 종교 화합의 성소피아 사원, 왜 다시 이슬람 모스크 됐나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품을 훼손하지 않는 방법으로 모스크로 재건축했다. 종교적인 차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건축물임을 인정했기 때문이다...위해서 종교와 문화재를 이용하려는 세계 각국의 정치인에게 던지는 성소피아 사원의 교훈이 아닐까.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
“우리의 눈은 작지만 광대한 하늘도 볼 수 있지”(중앙일보) / [빛명상] 기(氣)의 결정체 – 금분(金粉)(서정범 경희대 교수)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분(金粉) 서정범(경희대 교수) 손바닥에 금분(金粉)이 생긴다는 초광력자 정광호씨를 만나러 대구엘 갔었다. 지난 11월 30일...자문자답을 해보게 된다. 영적인 것도 아니고 무(巫)적인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종교의 힘도 아니고 기공(氣孔...
-
한국 현대 종교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건축물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다보니 민주화운동이 극렬하던 시절엔 화염병 등 시위용품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었음. 현재의 성전은 이은석 경희대교수가 설계했는데, 한국 개신교회의 어머니 교회로서 어머니의 따뜻한 품을 부드러운 곡선 벽면으로 형상화함. 교회 앞마당...
-
[토론] 2위 종교가 된 불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 송진영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 경희대 교수) : 앞서 두 분의 선생님들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요즘 저는 사회적 현상을 목격하게 되면 “이거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그런 질문을 던지게 해준 발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발제자께 두 가지 질문을...
-
재미 신학자 고(故) 이정용(1935~1996)의 설교집 『그 길을 걸으라』, 한국에서는 가난과 전쟁, 미국에서는 차별과 외로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스다코타에서 목회하였으며 풀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으로 이화여대 및 서울대 교환교수로 가르쳤고 감신대, 경희대에서 강의하였다. 미 종교학회(AAR)에서도 한국신학 발전과 정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주요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했던...
-
11월16일(토) 도서관 투어1 : 국회도서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목원,경희대벚꽃) / 4/26:경희궁·서대문코스 / 5/10:몽촌토성 코스 / 5/24:선릉·봉은사코스 / 6/7:남산성곽 코스 / 6/21:낙산성곽 코스 / 7/5:한강절두산성지 코스 / 8/16:보라매공원 백배즐기기(보라매안전체험관) / 9/6:한양도성길1코스(백악산) / 9...
-
나눔에의 숭배, 북미원주민의 종교 - 김태숙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하단다. 내 아이들은 배가 고파 먹을 것을 달라고 울고 있단다. 작은 형제여, 용서해다오.” 한 마디로 북미원주민의 종교는 함께 사는 지혜를 실천하는 종교이다. 이것이 북미원주민 종교의 본질이다. 김태숙 XX@XX 경희대 영문학과 강사
-
주체사상은 정치화된 국가종교” 201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申恩姬 ⊙ 44세. 임마누엘신학대 신학부 졸업, 토론토대 세인트마이클대 철학박사. ⊙ 美오하이오노던대·심슨대 종교철학부 교수. 現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저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없을까》, 논문: <기독교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지젝...
-
경희대 카톨릭동아리 아누스데이 개강미사(AgnusDei)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생활을 위해 본가를 떠나 경희대에 있으면서 카톨릭이라는 종교로 하나가 된 경희대 학생들입니다^^ 현재 청년회 임원단 중 반이 경희대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을 만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개강파티를 함께 참여하고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