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그러한 좋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이 없었다면 그렇게 열심히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경희대 한의과에 1,300억을 기부한 분도 있습니다. 이란 왕실 주치의로 있었던 이영림 한의사입니다. 이분은 당시 자신을...

이란 왕실 주치의 였던 한의사 모교에 1300억원 기부 나상국 이란 왕실 주치의 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이 모교인 경희대학교에 1300억원을 기증 했다고 하네요. 35살이던 1976년에 이란 팔레비 국왕의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게 인연이 되어서 이란 왕실...

자식에게 물려주는 ; 크리스챤들이 이것하지말자.. 이러면 한국교회가 부흥할듯합니다. 이란 왕실 주치의. 1300억원을 자기모교 경희대에 기부를 했어요. 사적재산을 공적재산으로. 제후보한명이 총신신대원에 기부를 했어요 오백만원인가. 저는 가본진...

이번 경희대 동문회때 찍은사진 같아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 를 실천하신분이네요. 학교는 기부금으로 뻘짓 하지말고 진정으로 학생들을위해 필요한곳에 쓰이길 바래요~

등 1300억원 배상해야 - 이코노미스트 4. 高물가에 씀씀이 커지자…‘맞벌이 가구’ 비중 역대 최대로 - 이코노미스트 5. ‘#라면값’에 경고 날린 정부…고심하는 라면업계 “가격인하 시기 검토중” - 이코노미스트 6. 왕이 즐기던 궁중만두…‘K-만두...

70대 女한의사, 모교 경희대에 1300억원 기부 영림한의원 원장 이영림씨 1974년부터 18년간 이란서 치료 이란 왕실의 주치의로 활동했던 여성 한의사 이영림 씨(75·영림한의원 원장·사진)가 16일 모교인 경희대에 130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학 기부액...

㎏까지 빠질 정도로 병세가 악화됐다. 병원에서는 "곧 죽을 테니 마음의 준비나 하시라"며 치료를 포기했다고 한다. 모교 경희대에 1300억원 상당의 기부를 약속한 이영림 영림한의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신의 한의원에서 약재를 들어 보이고...

<앵커> 이란으로 건너가 20년간 왕실 주치의로 활동했던 여성 한의사 이영림 씨가, 무려 1,300억 원을 모교인 경희대에 기부했습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라며 여생을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총 1300억 총 200억 ※상위 3개는 굵은 표시 이과 분야 문과 분야 총 사업단 총 지원액 서울대 27 17 44 497억 연세대 23 10 33 255억 부산대 21 12 33 158억 고려대 16 12 28 200억 한양대 22 6 28 154억 성균관대 18 10 28 158억 인하대 10 1 11 69억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