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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2024년 3/4분기 임원회의 스케치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사항 ▸박희륙(건축2) 동문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길랑(공예1) 동문 투병중입니다. 현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5호선 고덕역 4번출구)에 입원중 ▸2024년도 정기총회는 12월 초 예정입니다. 이날 임원회의는 동창회에서 제공한 맛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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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도 댕기면 인풋에 좀 초연해도 되지않냐?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천표 밥그릇은 고대로라 이말이지 그리고 인풋인풋거리는것도 사실 웃긴일이지 90년대 초만해도 인설공대 붙고 버리는 지방의대 기어간사람들 꿈도 없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그랬다 그런애들 지금 동창회나가서 자긴 의사라고 폼 잡고 그때 경희공대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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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의대,치대 국시는 형식적인 것 아니냐?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설연고 년제 치대 환원 건의키로 김세영 동창회장 “치전원은 실패한 제도” 경희치대 총동창회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현행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제를 치과대학 학제로 환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건의문 또는 성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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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동창회 소식(12. 20) 200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회 동창회 때 소식을 전했지만 추가해서 다시 기별을 합니다. <첫번째 소식> 우리의 동기인 승명호 사장이 우리의 모교인 경희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동화장학회를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3,000만원이라는 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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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일-올린이 : 양만식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니 어느날 부터 모습을 볼수 없었고 들리는 소문엔 연거푸 낙제되어 제적당했다는 것이다.현재 우리 경희의대 동창회 기록엔 경희의대 1회 명예졸업생으로 등재되어 있다.씨를 소개(?) 하다보니 장광설을 늘어놓게 되었는데,결국은 씨 께서는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