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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 사진·디카시 동아리 47차 탐방 후기] 일시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2시 탐방 : 돈의문 옛터 및 역사자료 살펴보기 장소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 참석 : 백덕순, 신재미 지난해 연말 서대문 영빈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길...

https://www.youtube.com/watch?v=e9vtl0LAPig

계간<한국디카시> 제1회 신인작품상을 공모합니다. 디카지 전문 계간지로 큰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2025년 1월 20일까지 10편의 신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응모 요강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많은 응모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

ㅡㅡㅡㅡ https://youtu.be/HL_gVJoQW4o?si=hGbTFCMzI8MIA7hv 디카시의 세 가지 변신 1. 사진작가로 2. 스토리텔러로 3. 카피라이터로 ㅡ정유지

계간문예 사진.●디카시 제46차 탐방 후기 나라가 대통령 탄핵 건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연말을 맞이했는데, 179명의 고귀한 생명이 무안공항 항공 사고로 산화 되었다. 온 나라가 비통에 잠긴 때라 탐방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 사람...

<디카詩, 나는 이렇게 쓴다> 중에서^^ 첫번째: 김남호 시인의 디카시 '캐묻다'와 '무상無常한 것들에게 말 걸기'라고 하여 디카시를 어떻게 쓰시는지 등에 관한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아서요^^

시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대중만이 아니라 전문 시인들도 적극적으로 작품성 높은 디카시를 창작해야 한다. 이에 시인들을 계간 『디카시』의 필진으로 모시는 일에 주력해왔다. 동시에 디카시를 콘텐츠로 하는 다양한 문화 및 문학 행사...

왜 길에서 사는지 힘들지 않은지 햇살 같은 손길 한 번에 떠나지 못한다 / 강승희 ----------------------------- 2024년 계간 《디카시》 등단 2024 토지문학제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 우수상 제1회 영등포 디카시 공모전 장려상 부산디카시인협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