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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니 - 기역 / 염진희 - 위로 전현주 - 곶감을 만들면서 / 정사월 - 퇴고하다 디카 에세이 김경화 - 다시 찾은 좋은 날

내가 먼저 풀어본다 굳게 닫혔던 우리 마음 ​ ​ ※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지요. 그래도 화해할 때의 모습은 어른들의 그것보다 뒤끝 없고 더 맑은 것 같습니다. 웬만한 어른들보다 더 나은 시선을 가진 아이들의 디카시를 볼 때마다 놀랍고 한편으로...

https://dohun.kr/news/?uid=34&mod=document 계간 『시마詩魔』 제17호, 2023년 가을호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계간 『시마詩魔』 제17호, 2023년 가을호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작품명을 기준으로 나열했습니다. 시마 신작시 고안나 하필이면 권순학...

계간 시마 15호 원고.hwp 75.00KB

계간 『시마詩魔』 시 작품 응모안내 <도서출판 도훈>에서는 새로운 작법을 시도함으로써 다각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대시를 수용하고자 시 전문지 『시마詩魔』를 창간합니다. 『시마詩魔』는 시, 시조. 동시, 디카시, 시화, 캘리그라피시 등 다양한 형태...

디카시를 쓴 후부터는 수필도 호흡이 너무 깁니다. 포토 에세이는 «시마»에 몇 편 발표했지만 수필은 참 오랜만에 썼어요^^ 문장 흐름이 매끄럽지 않네요 ㅎ

순간포착이었다. 자라와 나비가 제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06339037 가벼워지는 힘_박주영 오래 견디는 것은 속을 비워 내는 일 저, 비움의 미학을 보라 _박주영 계간 『시마詩魔』 2022년 봄호 발표... blog.naver.com

버리지 느닷없이 불어온 바람에 와르르 떨어진 사월의 꽃잎처럼 * 바늘땀이 겉에 보이지 않도로 속으로 떠서 꿰매는 것 ㅡ계간 《시마》(2024, 여름호...

눈사람이 태어나지 않은 겨울을 용서한다 강이 마른 자리에 물고기가 없다면 그것은 피해자 없는 다행인지 가난의 비극인지 정할 수 없다 바닥에 쏟은 붕어빵들을 비둘기들은 '너는 쓰레기가 아니야."라며 위로한다 NFT 발행하기 ㅡ계간 《시마》(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