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계간 <시와소금> 여름호(통권 50호)는 5월 10일 발간합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으로, 그리고 보다 많은 분을 모시기 위해 작품도 1편을 수록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과 함께 건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22일 계간 《시와소금》 발행인 임동윤 드림
-
한국문학과 문예지의 발전 그리고 계간 『시와산문』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대 및 발전 도모. 한국문학과 문예지의 발전 그리고 계간 『시와산문』 1. 들어가며 문학이란 무엇인가? 한국문학이란 무엇...된 데 대하여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본 세미나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고 의미 깊이 생각합니다. 먼저 문학이란 무엇인가...
-
2024년 제9회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현상공모 (총 1,800만원 고료)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작과 함께 발표하며 응모작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해외 거주자에 한하여 이메일 접수 가능 XX@XX ***) ╺당선 작품의 저작권은 1년간 시와산문에 귀속됩니다. ▶문의 : 02) 738-5595 (***-****-****) 도서출판 시와산문사·(사)시와산문...
-
2024년 계간 '시와 사람' 봄호 - 아방가르드, 혹은 미래파의 모험 / 김동원 시인 평론가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야만 하는 병적 도착으로 장난감 같은 삶을 살다 죽어간다. 시인은 그 끝을 서로가 서로의 “살”을 뜯어먹고 끝내 함께 사라져버리는 ‘욕망의 아귀’ 지옥의 사슬로 보았다. 하여, 시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 번째는 전화기」는 현대사회의 ‘인간...
-
2024년 제9회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현상공모 (총 1,800만원 고료)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 ▶유의사항 ╺반드시 컴퓨터로 문서 작성 후 A4용지 출력 후 제출,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인문학상 응모작임을 명기해주십시오.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원고 끝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출생 연도, 주소...
-
제15회《시와세계》작품상 수상작 및 심사평 / 이강하시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이었지 함께 줄무늬 셔츠를 입고 봉사하러 가는 날에는 발걸음도 초록이었지 그런데 가끔 친구의 친구들과 축구를 했던 장소가 떠올라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통증이 올 때가 있어 어쩌다가 친구의 친구와 심하게 몸싸움을 했고, 서로의 사과는 사과...
-
시와징후(PS) 2023 겨울호, 신작시 리뷰/ 김필영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는 『계간 P.S 시와징후』겨울호 ‘신작시’ 작품에서 “생의 통점(痛點)에서 피어나는 사유”라는 범주에서 사적 편견을 초월하기 위해 편집된 순서대로 읽혀지는 시 위주로 다시 들여다보는 기쁨을 누려 본다. 귀뚜라미가 울어젖힐 땐 24...
-
계간 «시마» 17호/ 문임순, 박해경, 서영우, 송재옥, 염진희, 정사월의 디카시/송재옥의 디카 에세이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한 독서 공간도 참 좋았다. 의자 하나를 창문 아래마다 놓아두고 빼서 읽을 수 있도록 시인의 시집을 마련해두었다. 시와 함께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다. 3층 옥상에는 화단이 있고 의자를 많이 놓아서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
계간 파란 33호(2024.여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66-1481 바코드 9772466148008 42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 •― 신간 소개 [계간 파란] 33호(2024.여름) 가운데 우선 펼쳐...이삼 년 내의 신인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시인 세 명의 시와 이들에 대한 젊은 평론가들의 시인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
이정이 동시집 『눈으로 찍었어』 (시와 동화)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칠맛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우리 삶에서 반전이 일어나면 우리 삶은 그전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간다. 어린이들의 삶을 소재로...이정이 시인이 있다. -이창건 (시인) 눈으로 찍었어/이정이/시와 동화(2023.6) - 울산시민신문 (ucinews.kr)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