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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동네 한바퀴 계곡옆 육계장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이 담긴 수제 사탕 엄마이자 커리어우먼, 한복 장신구 디자이너 북한산 정기 듬뿍 53년 전통의 산속 헬스장 북한산 계곡 옆 육개장집 어머니의 사부곡 #동네한바퀴북한산계곡육개장집 #북한산계곡옆육개장집 #북한산둘레길육개장맛집 #북한산419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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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시] 백오십송이 장미, 헤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육개장으로 끼니를 채운 현성이의 친구들은 조문객들에게 방명록 작성 방법과 조의금 봉투를 두는 곳을 안내했고, 옹기종기 모여서 끊기지 않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덕분에 장례식장은 웃음과 대화로 가득했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던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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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을 기념해서 찌는 중랑구/상봉/노원/수유 등 강북구 및 건대입구쪽 맛집 및 술집 평!! (스압 有)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됬는데 엄마가 몇달에 한번씩 여기서 추어탕 사오심! 그때 꼭 추어군만두도 사오시는데 약간 알싸한?매콤한? 맛 나면서 고소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전혀 맵지도 않고 넘나 맛있고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중화역 김가네 닭한마리 항상 가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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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집들 사이에? 엥? 뭐지? 뜨악!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옆 개울이 있고 물이 흐립니다 개울소리 사운드 ㅡ 쥑임. 제딸은...합니다. 옐로티셔츠ㅡ브브이큰딸. 아들은 계곡물 들어가고 싶어하며 엄마에게 조릅니다. 엄마ㅡ 안됨!ㅡ단호합니다. 암튼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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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권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단체번출을 ...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하계곡에서의 꺽지 번출 때에도 사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참가하여 이틀을 여러 회원들과 자리를 같이했다 시릴로님은 짱님의 선배가 되시고 공동변비구역님은 짱님의 카풀 안내로 동행하게 되었답니다 세 분이 오셔서 몇 차례나 현장으로 출동하여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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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계를 넘어선 지리태극종주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옆에서 클래식님이 최고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대단한 부부이십니다~^^ 산그리메님, 산남님 : 북남종주때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두분을 따라갈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두분과 함께 발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민폐 안끼치려고 최대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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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1.31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엄마야 눈꽃이다........오늘 처음 보는 상고대..... 이쁘다고 하는 나를 보고 마주쳐 오시는 분들이 빨리 가보세요 저 쪽에가면 훨 더 많아요 한다. 하지만 그냥 갈수 있나..... 파란 하늘에 하얀 상고대..우와 이쁘다...빨리 가야지 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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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네번째 이야기 칠곡 석적체육공원까지 92km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큰한 육개장~ 저녁 식사 후 따뜻한 온돌방에서 꿀잠~ 새벽 3시 30분 알람에 일어나 준비하고 4시 따끈한 미역국에 아침 식사~ 엄청 큰 주먹밥 1개씩 챙겨 넣고. 물도 좀 보충하고. 여자사장님께서 이 새벽 저희 태워다 주신다고 하네요. 그런데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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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자동차 야영장 ....(6.5-6.7)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옆에 있는 당산나무는 그 크기만큼이나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 마을의 동구밖에 서있는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보이면 우리는 고향을 느낀다. 먼 옛날부터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그렇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 사방으로 뻗은 그 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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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 Miss Juan의 스위스 여행기 (사진 없음ㅋㅋㅋ)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치, 육개장 등을 끊여서 6명이 같이 먹었답니다. 아주 든든하게… 그리고 걸어서 Cornavin역까지 5~7분 정도 가서 짐을 락커에 맡기고 호수 주변을 따라 분수대까지 갔다가 다시 아래로 대성당까지 내려 갔다가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 걸어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