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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땅. 굴곡많은 우리나라 남해안선을 연상시킨다. 이곳이 그리스구나-. 아테네 공항. 온통 삼성 천지다. 짐을 끄는 카트까지 삼성 마크가 붙어 있다. 올림픽 파트너라는 소제목을 옆에 달고 있다. 설마설마 했던 내 배낭이 다 튿어져 버렸다. 남대문...

통나무 카트에 가까웠어요!🤣 ㅋㅋㅋ 하지만 정말 빠르다는 점이 가장 웃겼습니다! 너무 빠르고 안전벨트가 없었어요 ㅋㅋㅋ 너무 무서웠어요 😭 다행히도 무사히 도착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폭포를 보고 놀랐어요! 이때 우리는 근처의 작은 카페에 가서...

에서 오르는 능선길 합류, 우회후, 약293m봉(고사리골산) 잠시 내려서고, 발밑으로 성남이천로 광주5터널이 지남. -07:24 약314m봉(다리미봉), 돌탑 3기,쉼터의자,빛바랜 이정표, 배낭장비등 정리후, 좌측으로 급내림. -07:31 안부, 송전탑 No8, 동네분은...

나셨다. 하선하여 강바닥을 벗어나 버스승강장 까지 오르는 계단을 시작으로 여행중 200~300개의 개단을 오르는 것은 다반사였다. 전동카트를 타고 풍도 귀성입구에 도착하여 걸어서도 올라 갈수 있으나 왕복 7천원씩을 주고 케이블카로 올라갔다.10분정도...

칠보산을 오르는 도중에 날이 밝아 옵니다. 까칠한 오르막을 올라선 삼거리 칠보산이 가깝습니다 칠보산 괴산군에 위치한 칠보산은 한강 수계와 금강 수계를 나누고 삼국시대 고구려와 백제의 국경 역할을 한 그런 산이라고 알려줍니다. 칠보산 인증을...

판시판으로 오르는 티켓을 미리 예매를 했는데 그냥 프리패스로 갈 줄만 알았는데 아불사 세상에 이런 일이 모노레일 승강구...좌측좌석앉아 보는 풍경은 그림 같이 보인다 한참 아래로 계단식 논과 밭이 이어지고 꽃도 예쁜 게 많이 피어있다 십여분 모노...

수직으로 오르는 높이 88m의 통제(筒梯)가 나타난다. “대나무통 사다리”라는 의미의 324계단이다. 마치 대형 오가크레인을 닮은 모습으로 대나무를 닮은 통기둥을 나사모양으로 돌면서 이어진 계단을 처음에는 난간을 잡지 않고 올랐다. 3분의 1...

계산하는 카트” 싸늘한 몸에 자본주의 피가 흐르고 있다. 꿈틀대는 뱀을 닮았다 누가 저 작은집에 가두었을까 비늘을 온몸에 두른 소나무 이십년 묵은 키 발 뻗을 곳이 없어 제자리 빙빙 돌며 울퉁불퉁 똬리를 튼다 후천적 왜소증 천형처럼 제 키를...

1551 계단 입구에서 20여분 기다리다. 정상까지 갔다온 사람도 있고. 고문관들이로고 1607 가이드 도킹하여 다시 역으로 출발하다 1614 시모요시다역(下吉田駅) 도착하여 가는 길에 먹을 먹거리 사러 가고 나머지는 잠시 대기를 1627 시장 보고 다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