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빵)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실컨 먹을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에궁,, 살이 찌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많이 먹는 것만 좋아하는 달콤한 쿠키네입니다. ^.,^* 계란 후라이팬이 깊이가 좀 얇아서 그게 좀 흠입니다. 조금만 깊었더라면 더 도톰한...

찾다가. 정자나무집을 발견했습니다 간고등어도있고 청국장도 있어서..정식 먹을려고 들어갔는데 옆에 테이블에 스텐레스통에 엄청 큰 명태 한마리가 무한 포스 품고 나오네요~^^ 바로 콜~~ 막걸리와 함께~~ 한 15~20분 기다렸나..명태찜 나옵니다. 명태찜...

화장실, 정자도 있으니 산행 들머리로는 이만하면 합격점을 아낌없이 줄만하다. 출발 전, 소야고개 들머리에서 인증 새벽 공기는 제법 쌀쌀하지만 산행 시작하면, 곧 해가 뜨면 한꺼풀씩 벗겨질 바람막이 외투 자~ 모두들 다부동휴게소(FC25편의점)에서...

넉넉한 계란후라이는 산뽕오래비가 열씨미 쪼그리고 앉아 맹그렇겠지... 여기서 산객햄이 하차를 하시고 장갑차와 땡크는 도마령까지 진행 하기로 합니다. 출발 14:15 14:30 813.9봉 15:30 석교산 아이고~~~~@@ 4키로를 한번도 안쉬고 올라 섰습니다. 오메...

일찍 집을 나서 사당역으로 가는 지하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조이산악회에서 무려 80여명이 참가하였다 부부동반한 가족이 15쌍이나되었다 12회 박상기가족,15회 정종수가족, 같은15회봉병석가족 17회 정관희가족, 19회 박찬선가족...

그들의 집에서 첫 발을 쐈습니다. 서울 시간으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쿠라양이 만천하에 있는 동안 도쿄 중앙은 2021년 봄 경매를 맞이했으며 여전히 도쿄와 홍콩에서 공동 경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1,300여 점의 멋진...

월파정 정자, 책이 있고 이웃들과의 만남이 있는 호수공원작은도서관… 계절마다 느낌도 다르다. 화사한 꽃비가 심장으로 내려앉는 봄날의 왕벚꽃길, 울긋불긋 꽃향기로 가득한 초여름 장미원, 추억이 발 아래서 바스락거리는 가을날의 숲속 산책로...

까무뿟따!~ 집에 가거든 검색을 함해바야지!~ 잠시후 왼쪽에 올라야할 도당산이 소똥덩거리긋이 안자있고 오른쪽에는 얼마전 지나간 월영교가 보인다!~ 첨에는 입구 공사를 하는줄 알았띠 축제 조명 시설을 한다 칸다!~ 월영교 맞은핀 이정표와 안내판이...

간 계란과 빵으로 허기를 달래고 한숨돌리며 잠깐 누워 눈을 감고 여유를 부린 후 갈길이 많이 남아 있는지라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다. 현등사적멸보궁을 들러 불이문을 나서 걸어내려와 2023년6월에 개통 되어 운악산의 명물이 된 출렁다리를 들러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