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계란찜 맛나게 만드시는분들 육수 뭐 쓰세요?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린내나 느끼한 맛이 날때도 있고 영 맛이 안나요. 닭발집에서 나오는 계란찜이 참 맛있던데 이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뚝배기 계란찜 맛있게 하시는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요~ 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든든한 달곰~ 하나씩 다 따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방사유정란으로 계란찜 했어요~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가 약한 아버지 반찬으로 자주 계란찜을 하셨어요ㆍ 가마솥 밥하면서 뜸들이는 밥 위에 계란찜을 하셨었어요ㆍ 그 맛이 그리워 뚝배기에 중탕으로 계란찜 합니다ㆍ 방사유정란3알 올바른수산님의 춘젓(새우젓) 조금 텃밭에서 뜯어온 치커리 조금 입니다...
-
1단 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즘심 계란찜? 수북하게 뚝배기 위로 놓인 계란찜... 아흐 ..절로 침이 넘어갑니다.ㅎ 청곡은 요즘 자주 듣는 동서양 여성 롹 아티스트 둘입니다. 보컬이 하늘을 뚫을 듯... 절규하는 고음... 안정된 저음.. 뜨거운 계란찜을 입에 넣는 듯 시원해 지는...
-
뚝배기로 타지 않게~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란찜이 완성 되었어요 ㅎ 옆에 한 숟갈은 사진 찍기 전에 도둑맞았네요 ㅋㅋ 아직 처음 시도해보는거라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폭탄 맞은 비주얼에 침 고이는 계란찜은 아니지만.. 타서 쓴 맛이 나는 계란찜은 아니었으니 뚝배기 계란찜 성공한거...
-
계란찜에 대하여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일이었다. 집에 닭이라도 키우면 알을 주워 소금 항아리에 넣어두고 귀한 손님이 오셔야 밥상에 올려놓았던, 뚝배기에 쪄낸 계란찜 작은 아버지께서 이장을 보셨는데 당시 면서기가 출장을 오면 사랑방에 재우고 아침이면 김치만 있는 밥상에 계란...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