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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4차, 새로운 경험 속에서 즐겁게 걸었던 동해 용궁사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 날짜 : 2024년 11월 14 (목) 08:00 - 18:00 ◎ 걷기 장소 : 동해 용궁사 (부산 송정역 ~ 동해용궁사 ~ 오실리아역 ◎ 걸은 길 : 약 18,000보/ 11Km / 5시간 (10: 50 ~ 송정역 ~ 송정해안(송정약사선원 앞) ~ 공수어촌체험마을 ~ 송정해녀집 ~ (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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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13번/8점,8점] 정신없던 주말, 이번 주도 열운하기!ㅎ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11월2,3일 내가 살빼는 이유 살에 대한 컴플렉스 극복하고 자신감 있는 나를 되찾자! 시작 체중 160cm/ 70.2kg 현재체중 67.7kg 이번달목표 67kg 목표체중 1차목표/62kg 최종목표/52kg 오늘의 식이 오늘의 운동 아침 2일 8:30 3일 9:00 닭가슴살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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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현캐달글 앙케이트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개막을 곁들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아보는 거였는데요.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선수는!!! 이준협 (1위, 5표) 였습니다! 그 뒤로 레오(2표), 김진영, 허수봉, 황승빈(1표)가 이었네요. 아무래도 우리 팀의 약점이 세터이기 때문에 + 코보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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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3회 원광김용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 김민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계란말이와 두부조림을 밥 위에 얹고 한 숟가락 크게 떠 입안으로 욱여넣었다. 여러 종류의 나물을 한꺼번에 집어 먹었다. 노인은 음식을 잘했다. 재료가 없어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해내곤 했다. 나는 노인을 바라봤다. 노인은 세탁 공장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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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시리즈 (연속기획)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날짜상 추석이 빠르고 무더위 때문에 아직 맛도 안 들고 너무 비싸서 안 가져왔답니다." "네~, 그렇군요 사장님! 그래도 조, 율, 이, 시, 구색은 맞춰서 차례상에 올려야지요!" "그러게요! 저희 가게는 없으니 다른데 한번 가보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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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상속세 물리기 싫다” 1000억 부자 절세법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계란 당일 받으면 찐강남… 두 백화점이 부촌 경계 그린다 3화:손주 입학에 아리팍 내줬다… 강남 할마할빠 ‘대물림 3종’ 6화:MB 단골 압구정 신사시장… 앙드레김 흰옷 ‘변색 참사’ 또 다른 노하우. 용산구 한남동에 사는 사업가 이모(53)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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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한탄강 래프팅 후기]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탄강 ○ 날짜:2024년 8월4일 ○ 모임시간,장소: 사당역:오전8시, 신촌역:오전9시 ○ 모임인원: 총22명 참석 야! 여름이다! 일상 탈출의 기회가 왔다. 나는 1주일 전부터 감기와 전투 중이였다. 기침이 심해서 업무에도 집중이 되지 않고 비몽사몽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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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오가는 사항계로 전기는 무르익고(下)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들이 보는 앞에서 큰 잘못도 없이 모진 매를 맞았습니다. 이에 그 분함과 한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승상께 투항하여 원수 갚을 계책을 꾸미고 있는바, 특히 저를 보고 함께 일을 꾀해 보자고 했습니다. 저와 황개는 비록 성이 다르나 정은 골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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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일(토요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짜에 어떻게 하는지 과반수로 정한다고함 7월초에 할 것인지 말일에 할 것인지 투표함 내일 결정 난다고함 2024년6월8일(토요일) 오전근무 마치고 집에 들러서 주영이아버지랑 점심 먹고 창원중앙역으로 감 자동차 몰고 가서 그런지 주영이아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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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제7장 서울로 올라가는 여정 - 둘째 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보는 사람이 아닌 바에야 살기 위해 먹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이 아니다. 중국보다 유리한, 그리고 조선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는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주로 내륙을 여행을 할 때 으레 그렇다. 일본도 세계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