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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劉希慶)-途中憶癸娘(도중억계랑)(도중에 계생을 그리며)(그대 그리워 빗소리도 차마 못 듣겠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억계랑)(도중에 계생을 그리며)(그대 그리워 빗소리도 차마 못 듣겠네) 一別佳人隔楚雲(일별가인격초운) 가인과 아득히 이별한 뒤로 客中心緖轉紛紛(객중심서전분분) 나그네의 그리움은 깊어만 가네 靑鳥不來音信斷(청조불래음신단) 심부름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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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성파시조문학상 공모 안내/2025. 3. 16. ~ 2025. 4. 15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문학대상(1명) 1,000만원 등단 15년 이상 시조시인의 시조집 작품집 제출 (별지 인적사항 함께 제출) 성파시조문학상(2명) 500만원×2 계 1,000만원 등단 5년 이상의 문인(전 장르) 미발표 창작 시조 2편 응모(기성 작가) 성파시조문학평론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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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여기(女妓)의 상사(相思)의 단장곡(斷腸曲) - 유희경(劉希慶)과 계랑(桂娘)의 별한(別恨)-여인열젼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아들 노민(勞民)의 공으로 판윤(判尹)에 추증되었다. 계랑(桂娘)은 성(姓)이 이(李), 호(號)는 매창(梅窓) 또는 계생(桂生...한시에 능하고 거문고에 뛰어났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시조가 3수 전하는데, 한시는 놀랍게도 40여수가 [매창집(梅窓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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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재 11시조집 <먼길 바라기> 차례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시조 ․ 시와 비평> 창간 열돌 축하 19. 사랑은 단풍처럼 20. 출람의 자랑 21. 낙 엽 22. 기 원 - 먼저 가는 영혼에게 23. 장승초등학교 찬가 24. 전라고 8회 졸업 20돌 동창회 25. 김만경 저물녘 26. 사 모 당 27. 영 광 - 평주 박을수 박사님 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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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거경문학 2025년 제35집 게재용 신작시 및 신작시조 발송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기 어디에 깃들어 교향악을 들려줄까? 김 성 호 약력 · 월 간: 『현대시』 2002년 ‘신인추천작품상’ 등단. 계 간: 『시조문학』 1994년 추천완료 · 시 집: 『소리의 하늘』 , 『 소리의 여행』 , 『보도블록에 깃든 숨결』 ,『연약함이 강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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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시조 ―-『사월 꽃나무들』『엇노리』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율의 미학을 찾아』(2018)등 다수 저서가 있다. 2005년 중·고등학교장으로 정년퇴직하였다. 현재 《현대시조》계간평을 맡아서 현대시조의 발전을 위한 따듯한 조언과 격려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로 현대시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 사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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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8-각성시조-11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시조로 받들고 누대로 세거(世居)해 온 덕수(德水)를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훌륭한 명현(名賢)을 많이 배출시켜 명문의 지위를 굳혔다.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맥(人脈)을 살펴보면, 고려 말에 참지문하정사(參知門下政事)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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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일 오천 정씨(延日 迎日 烏川 鄭氏) 시조 본관 분파 족보 항렬 돌림자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시조(始祖)의 윤선도와 함께 우리 고전문학(古典文學)의 쌍벽으로 불리는 가사의 최고봉이다. 그는 당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당쟁에서 서인의 영수로 동인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운 투사였고 좌의정(左議政)의 높은 벼슬에까지 올랐다. 그의 아들 홍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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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3:6-521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림 시조단상] 온 세상에서 안과 밖으로 모든 죄악을 씻어 버리고 갈애와 견해의 허구 얼키설키 매여있는 신들이나 인간들 속에 살면서도 허구에 다가가지 않는 그런 사람은 청정한 목욕재계를 한 자라 부른다네 ●●●더하는 말○○○ 1. 온 세상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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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시조대전 후음(산의 아들) 21~40 20수/반산 한상철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시조대전』 제 335면. 23. 용문에 올라 여의주 품은 청룡 솟은 뿔 늠름한데 오르다 박치기한 돌잉어 밉다 않네 낙방한 수험생이여 인생길은 구만리 * 용문산(龍門山 1,157m); 경기 양평, 한강기맥.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예로부터 명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