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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었으나 이케아 측에서 자꾸 미루다가 2022년 취소를 선언하면서 백지화되었다. 매년 10월 초순마다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상군이라는 말답게 육군의 각종장비(전차, 장갑차, 헬기 등등)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군의 M2 브래들리...

이케아, 계룡시에 들어선다…LH와 부지매매계약 '스웨덴 가구공룡' 이케아 한국 1호점 오픈 첫날인 지난 2014년 12월18일 오전 경기 광명점 앞에 고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있다. . 2014.12.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계룡대실 도시개발구역내 유통...

97,391㎡를 매입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 세종시나 대전으로 올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케아는 계룡시가 대전과 근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부지가격이 저렴한데다, 계룡대실지구가 이미 대규모 유통시설 부지를 확보해 공사를 추진 중이라 당장 사업에 착수할...

막대한 예산만 들인 셈이 됐다. 계룡시의 부동산 시장도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4만7천여 제곱미터의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상황이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들어올 때는 이케아 이슈가 있었으니까 들어왔고, 그거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다"며...

트램은 서구 도안동에서 진잠을 거쳐 가수원·관저동을 지나 도마동으로 향한다.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이케아 계룡점(가칭) 입점도 더해졌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16년 10월 계룡 대실도시개발구역 내 부지매매계약을 체결 후, 현재...

온라인 유통 채널로 어디를 선정했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이 후보로 꼽힌다. 이는 계룡대실지구에 입점하게 되는 계룡이케아는 부지가 9만 7000㎡에 달해 전국 최고의 부지에 해당된다. 이곳은 전국의 배송망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비파하는현수막이 걸려있다. 4일 오전 이케아 계룡점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충남 계룡시 대실지구 부지가 황량하게 남아있다. 4일 오전 이케아 계룡점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충남 계룡시 대실지구 부지 너머 신축 상가와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위치해...

이케아 부지 절반을 주식회사 더오름 이란 회사가 최근 등기하고 무궁화신탁이 수탁자로 되었는데 이부분 자세히 아시는분 계실까요. 최근 뉴스는 이케아 추진한다는 소리는 있는데 정작 이케아부지 절반은 LH 소유네요

지나가다보니 이케아 예정부지라고 못보던 간판이 새로 생겼네요. 취소됬니어쩌니 말 많더니 생기긴 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