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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다가올 일들의 순서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다가 진수성찬(珍羞盛饌)을 차려 놓고 한바탕 풍류를 펼쳐 크게 환대하리라. 그 때 너희들의 영락이 지금 내 눈에 선연하니라.” 하시니라.(증산도 道典 7:51) 삼국사기에는 계룡산을 토함산, 지리산, 태백산과 함께 오악 중의 하나로 꼽으면서 계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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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장미, 그리고 불고기 -, 울산 대왕암(大王岩) & 장미축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이유입니다. 삶에서 진정 찬란한 것은 작은 일상의 조각들임을 신봉(信奉)합니다. [가장 빛나는 건 작은 일상이다!] 초라한 늙은이들의 가냘픈 외침입니다. ㅎ 에필로그 어쩌다보니 매화도, 벚꽃도, 그 붉던 진달래까지도 다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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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산~계룡을 넘다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서 마눌림 궁뎅이를 밀어가며 관음봉에 오르니 모두들 진수성찬 펼쳐놓고 점심밥이다, 때마침 바람에 휘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먹는 점심밥 꿀맞이 따로없다,~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계룡을 가슴에 품으니 어찌 김삿갓이 부러우랴~ 우~와" ~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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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차 서해랑길 1차 2024.3.2(토)~3.3(일) (102코스완보,103코스완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50 계룡돈대. 해안방어진지 로서 강화지역에는 54개 돈대가 있다는 안내판옆 통문을 통과 내부시설들을 휘휘 돌아본후, 다시 뚝방길로 연결된다. 좌측해안 뻘밭에는 해병들의 상륙작전 훈련장 같아 보이는 돌진지 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위치한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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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계룡산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훈이님.퐁님부총무.아톰총무님. 멋져요 엄동설한에 진수성찬 메고오느라 누구꺼 좀 늘어졋것다 .회장님 짤려서 미안해요 어제 야간근무 하시고 피곤하실텐디 고마워요 휜구름님! 항상너무 고생많으신 진진 총무님& 이겨울에 멘발산행 풍경소리님. 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