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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먼지로 흐린 날에 좋은 사람들 만나 계룡역 근처 "콩쥐팥쥐"에서 팥칼국수 먹고.. 창으로 보이는 느티나무가 아름다운 '아르볼 그랑데 366' 갔어요 (계룡시 엄사면 양정향한길 223) 원하는 2층 자리엔 못 앉았지만 1층도 좋았어요.. 마지막 즈음에...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위를 식힐 점심 한 끼는 즐기는 여유를 갖어야 합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계룡 팥죽이 좋은 식당의 콩국수 콩쥐팥쥐의 시원한 얼음 콩국수 한 그릇 콩국수 한 그릇먹은 이야기 입니다. 대서인 오늘 먹은 것이 아니라 6월 20일...

자꾸만 팥죽이 들어가게 하는 비결이 두 가지 김치에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보기엔 작은 양인것 같은데 먹다보면 어느새 배가 불룩~ 겨울에만 먹는 팥죽이 아니라 언제든 찾아오면 진한 팥죽을 먹을 수 있는 계룡맛집 콩쥐팥쥐이다. [위치 정보...

전에 갔다 왔는데 최불암 연기자의 "한국인의 밥상"에 방영이 된다고 해서.. 겸사 겸사 다녀 왔습니다. 계룡시 두마면 팥죽 식당 팥거리 콩쥐 팥쥐 오늘 화요일 .....점심시간 지나 2시 즈음에 갔습니다. 11시 30분 부터 13시 30분 점심시간에는 찾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