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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극장과 얽힌 이야기 하나 추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을지로 6가 모퉁이에 (국립의료원 가기 바로 전)에 위치해 있었다. 고2 때 중2였던 동생을 데리고 극장엘 갔었다. 무슨 영화를 봤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당시엔 극장 맨 뒤의 한 귀퉁이에...

엄한 유교식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장로님이 나이 9세 때에 몰래 극단 공연 구경을 갔습니다. 지금의 을지로 6가의 계림극장 자리에 악극단들이 와서 공연을 하곤 하였는데 장로님이 그것을 보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담을 넘어 들어갔답니다. 그리고는 구경...

계림극장 옛 추억이 새롭네요. 그 건너편 골목엔 꽁치구이와 곁들여 막걸리 마시던 추억도

1970년 시절 청계천 모습 청계천 헌 책방거리 모습(한번쯤 경험?) 지금의 청계천 (비교된다우)

식당or생선구이에서 식사하고 영화관람합니다~^^) 영화관람은 4시 30분까지 오세여 4.모임장소 : 계림식당은 서울극장 1층 로비로 2시까지 오세요 (서울극장에서 모여서 같이 움직입니다) 영화명 "조커" 5.모임인원 : 00명 (최소인원 2명으로~) <선착순...

서울 사람 인줄 알았는대 전라도 사람이라고....@@@ 저는 지금 이천에서 살고있지만 .. 태어난 곳은 서울 을지로 6가 계림극장 건너편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시셋말로 사대문 안에서 태어난 서울띠기 입니다 이제는 먼 옛날 이야기가 되는군요, 후광선생...

EO6p4lJPPjQ?si=-WcjdJpyOuRLi-yt 1. 중3에서 고1로 가는 겨울이었을 거다. 그만큼 오래된 얘기다. 지금은 공터만 남은 광주 계림극장에서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월이 너무 오래 흘러서인지 아니면 당시 까까머리 학생이던 나에게 대학생...

한마디 나는 30대후반경 허리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였읍니다 아름아름으로 김남수 선생 침 시술소을 소개 받아(을지로6가계림극장 뒤편..미공병단 울타리옆) 새벽 통금해제와 더불어 방문 진찰순서 받고 귀가 약속시간에 가서 뜸과 침 시술 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