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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동강 계매 윤민수 가옥 2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방의 컴 앞에 앉아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동강중 체육교사인데 두방산을 가려는데 교장 선생님이 안내를 받으라 했다 한다. 11시에 학교로 가겠다고 하고 부지런히 서두른다. 게매에 도착하니 15분쯤 여유가 있다. 윤민수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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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판매*매입*위탁판매대행*부품용기계매입*도비철거*공장철거고철 정리 문의주세요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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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동계종택과(桐溪宗宅)과 반구헌(反求軒)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정려문은 충절의 공(功)으로 인조 임금이 내린 정려문이다 사랑채와 매화나무 수령 350여년의 사랑채 누마루앞의 매화나무(동계매) ~ 아직 봉오리상태로 3월 말쯤 개화할듯 동계종택 사랑채에 걸려 있는 편액들 충신당(忠信堂)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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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고흥 봉래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시각을 보니 8시 20분 차가 있다. 여유있개ㅔ 걸어나와 마서 입구의 당산나무를 보려는데 금방 차가 온다. 유둔에 대와가는데 계매쪽으로 차 한대가 가 버린다. 9시까지 만나자 했으니 마음이 바쁘다. 다음 차는 9시에 벌교를 출발해 거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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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대서 남양마을을 지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랑색의 작은 고흥군내버스는 옛길을 따라 동강을 지난다. 계매 동강중학교 못미쳐 온동 금곡으로 들어간다. 동편마을을 지나 방정자 고개를 넘어 남양마을 회관 앞 정류장에 내린다. 비가 부슬부슬 계속 내린디. 남양마을연혁비는 송전석 선생의 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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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미화된 기억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는 가끔 이곳 친지들도 만나고 관광도 할 겸 서울을 찾았었지만 온 식구가 함께 온 건 처음이다. 그런데 작년에 돌아가신 계매(季妹)가 안 계셔 매우 허전했다. 보름 전에 먼저 도착해 집에 머물고 있는 시누이와 나는 틈만 나면 맛 집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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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7월 김구의 예측 “북한군 남침, 南은 망할 것”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작성 0 0 바른사회 운동 2024.01.26 06:07:45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남북 군사력을 정확히 평가하여 대응조치 계매뉴얼이 필요하다. 말로만 남북평화를 외쳐봐야 소용없다. 위험한 상황은 실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문재인은 백두산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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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알림)계매최광진 부친 별세(5월24일 발인)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매 최광진 친구의 부친께서 5월22일 새벽, 벌교 삼성병원 중환자실에서 별세를 하셨습니다. 발인은 5월24일 일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장례식장은 벌교삼성병원 영안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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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렴당(景濂堂)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자, 중씨(仲氏) 과당공(苽堂公)은 청송(靑松)으로부터 와서 모시었고, 조카인 치(緻) 또한 거창(居昌)에서 돌아왔다. 이 때 계매(季妹)는 밀양(密陽)에 있었는데, 평소에 모부인이 그를 가장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였으므로, 선생은 매씨가 만일 와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