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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꽃 사왔다고 쇠자로…형제 상습폭행 친부·계모, 판사도 울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모와 친부가 각각 징역형에 처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14일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계모 A 씨와 친부 B 씨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4년,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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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학대로 숨진 12살의 ‘참담한 일기장’… 원망 대신 자책만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80222?sid=102 계모 학대로 숨진 12살의 ‘참담한 일기장’… 원망 대신 자책만 법정에서 생전 일기장 내용 공개… "힘들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계모 "학교서 문제 행동에 과다행동장애"… 담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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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어요" 애원했는데..유산하자 숨질 때까지 학대한 계모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3100853373 "잘못했어요" 애원했는데..유산하자 숨질 때까지 학대한 계모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이 멍든 채 숨진 인천 초등학생이 숨지기 직전 “잘못했다”며 계모의 팔을 붙잡고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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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학대로 숨진 12살 일기장 공개…학대당하고도 자책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모 학대로 숨진 12살 일기장 공개…학대당하고도 자책 홍현기 기자 2023.06.30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사망 전 일기장 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A씨 의붓아들 B(사망 당시 12살)군은 지난해 6월 1일 학대를 당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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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서모 / 황선유 (2024-6)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모, 서모 황선유 또 또 전처소생 자녀를 학대한 계모 뉴스이다. 죽이기까지 했다. 굶겨 죽이고 때려죽이고 가방에 넣어 밟아 죽이고 헤어드라이어 열기로 데워 죽이고 뜨거운 물 찬물로 제겨 죽이고…, 연필로 200번이나 찔러 죽였다. 가만 시청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