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막연할지라도 결국엔 내가 생각하는 정답에 가장 근접하는 거거든요. 그게 계묘년의 신금일간이죠. ​ ​ 임수일간 임수라는 건 신금이란 씨앗을 키우는 물이죠. 임수일간이 계묘년이 왔다는 건 굳이 필요 없는 부분에까지 내가 통제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하겠지만 계묘년(癸卯年) 동지(冬至)인 갑자월(甲子月)부터 식당 개업에 대한 열망이 일어난 이유는 역시 동지인 갑자월(甲子月)에는 갑진년(甲辰年)의 기운이 선입(先入)하는바, 갑갑(甲甲)이 동(動)한 이유가 크게 반영(反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 없게. 금생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방향은 맞다는 것. 목생화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앞으로 나가는거. 辛 신금의 금생수는 퍼져나가다, 인기. 경금의 확장은 나의 의지. 신금은 주변의 의지로 확장, 그들이 소문을 내준것. 나쁜것도...

되네요.. 계묘년..정말 너무 징글징글해서.. 어차피 다시 만나긴 힘들 글자이지만.. 정말 한편으로는 계수도 묘목도 둘다 따로 라도 만나고싶지 않네요..ㅜㅜㅜ 재성이 없는 저에게 저 묘목하나가 이렇게나 불편한것인가 싶고요.. 라이브강의중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