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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택에서 1400년대 초반에 간행한 판본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서 조선시대 최초의 구리활자인 계미자로 인출된 것으로 2022년 12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번체로 된 원문과 간자체로 된 원문 두 가지를 모두 올린다. 四時...

譄道歌字 101점) 복((㠅) 직지심체요절)‘㠅’(전) 복((㠅 사랑한다. 아름답다) 고려 개성에서 발견 1403 태종 3년(1403년) 계미자(癸未字) (독일 구텐베르크 1450 1234 상정고금예문 200년 앞서다) 1443 한글 창제 사서오경을 전부 합치면 1만장. 팔만...

낮은 가격에 낙찰 받았다. 옥선생의 글을 읽어보니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들어와 처음에는 세종 13년에 계미자로 인쇄되었고 ([도서관 고문헌으로 살펴보는 한국활자인쇄사], [국회도서관]vol. 455, 2018년 1,2월호) 이후 여러 차례 목판...

銅, 一竝督令上送之意, 一體申飭該府” 從之. 《일성록 순조 17년 3월 4일》 조선시대 금속활자는 태종 3년(1403)에 만든 계미자(癸未字)를 시작으로 세종의 갑인자(甲寅字)에서 본궤도에 올랐고 정조에 의해 임진자(壬辰字), 정유자(丁酉字), 정리자(整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