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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씩 생각나서 먹으러 가요 조개가 탱글탱글~ 이화갈비 (선사점) 한우 양념갈비, 고기맛은 역대급입니다.. 1인 2만9천원정도고.. 갈마동 시골길 수육 닭볶음탕 옥천(대전 인근) 방아실 돼지집 소정마을 황태정식 구리 진순대 (남양주 강창구진순대본점...

지금도 생각나는 천하일품 점심상 복도 많은 우리는 만면에 미소지으며 (옥이샘은 또 이렇게 늘상 엄마맘) 와아~ 먹어도 먹어도 맛있노라며 흐뭇해 했죠. 밥 추가 들어가고 겁나게 맛있는 점심상 물리고 다시 1시간 가량 걷는데 낭군님 모른채 두시고는...

계양구 계산동 304-2. 이학갈비 사거리 안경집 바로 건너편 1층 - 계양 명가 부대찌개(?): 부대찌개 전문점 / 양이 많고 맛있음 / 계양구청 맞은편 서브웨이 건물 2층 - 뉴욕반점: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맛집 / 부평시장역 4번 출구...

것으로 생각되고^^... 대구의 약령시장 뒷골목에서 맛본...칼국수...원조국수..라는 간판이 참 소박했던 칼국수의 원조...그곳으로 가보까나? 꽃게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시원한국물맛을 만들어준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알려져있는...

짜짠!- [계산동 현대A 벚꽃길에 안개가 낀 아침] 07:55분의 벚꽃길 효성동 일방도로에 이식된 버드나무의 촛삣한 초록잎이 안개에 휘감겼다 "안개가 낀 장충단공원~~~"을 저절로 흥얼대더라 [백운역의 옥희누나네 집에서 엄마를 모시고] 도시외곽순환도로...

가평천을 생각하며 가평 명지산 자락의 조용한 산장에서 좋은 추억나누었습니다. 전날까지 만도 날이 맑고 좋아 아 무걱정없이 단잠을 자고 일어났더만 당일베란다 창 밖을 보니 비가 오더레요...아..이것참 야단났네~~~ 점심은 야회 숯불 바베큐 하려고...

인천 계산동 - 옛날돼지국밥 인천 관교동 - 석기정 - 보신 인천 구월동 - 하노이의 아침 - 똠양꿍, 파인애플볶음밥 인천 구월동 - 십삼대 인천 구월동 - 와규홀릭 인천 도원동 - 이화찹쌀순대, 시정찹쌀순대 - 도원역 순대 쌍두마차 인천 논현 - 사계절...

엊그제 계산동에서 부평동으로 가는 손.... 어디냐고 묻는데 목소리가 비교적 경쾌하다. 늦은 시간이지만, 양아손은 아니라는 판단이 선다. 손과의 거리는 불과 30여미터 정도.... 전화기를 든채로 서로 얼굴을 확인하고 SUV 차에 올랐다. 손의 외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