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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주차 3시간 무료 ㅠㅠ 왜이리 일찍 문닫나요 찜질방은 밤 9시반, 목욕탕은 10시반에 마감인데 사실상 9시부터 치우고 계심… 찜질방 구성은 이렇게 불한증막, 소금방, 황토방, 아이스방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늦게 갔더니 매점은 이미 문...

여자 CEO들 성공한 사람들 많은데 이번에 사당귀 나온 지춘희 다자이너도 대박이더라,, 진짜 성공한 여자의 삶의 표본을 살고 계심 (본인이 봐도 무섭다고 하심 ㅋㅋㅋㅋ) 저거 보고 꼰대라는 말 좀 나오던데 자기 매장 관리 철저한게 이상한게 아니라...

점집 좀 들락날락 거려봤다고 하면 이름 한번쯤은 들어볼법한. (참고로 지금은 신기운이 약해지셔서 작게 치성만 드리고 지내고 계심) 용이랑은 3살차이고 중학교때 무렵시작되어서 중학교만 겨우 힘들게 졸업하고 여기로 이사오셨고 고등학교 진학은 포기...

아니라 의무와 걱정이라 나 또한 힘들었으나 오늘부터 나부터 살기위해서 (저도 큰 지병이 있어서요ㅠㅠ) 내 전화를 잘 받아주고 나를 사랑하며 내 연락을 기다리고. 혼자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계심에 행복하자 맘을 바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내 의지와 욕심과 감정을 빼고 거기에 주님의 뜻과 사명과 사랑을 넣으십시오! 그리하면 물이 포도주가 되었듯이! 낮은 자를 높여 주셨듯이! 우리를 높여주시고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때 됐는데 그래도 잘하고 있다 고 하시는 분은 바로 페이커 할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 챔프 이름만 아시는 게 아니라 게임 자체 완벽이해하고 계심 롤이라는 게임 특성상 메타가 휙휙 바뀌는데 그 흐름까지 다 꿰고 계신게 레알 ㅎㄷㄷ 진짜 멋지신 거 같음

여유가 남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너그러울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같이 쉼을 제안해주는 좋은 분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제 상태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 느낍니다. 제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

마을 입구에서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날정도 그래도 마을 이장님 의견에 따라서 (몇가구 안되어서 실질적으로 이장님은 따로 안계심) 다들 부동산 사람들이랑은 이야기를 안하기로 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일이 터졌음 부동산 하던 어느 분이 우리 마을...

우리 부모님을 보면서 자기가 가진 그릇에 따라서 기회를 잡는 사람과 못 잡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기회는 언제나 다가오는데…. 물론 지금 살고 계시는 아파트에서 만족하면서 잘 살고 계심 그냥 나 혼자 저렇게 안타깝게 생각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