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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3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요. 처음에 3개월 계약직으로 입사 후 2,3주전에 정규직 전환 계약서를 쓰고 다니고 있는 상황...좀 눈치를 한번 주더라고요. 사실 3개월 다니고 자진퇴사는 진짜 안좋을거알면서도 앞으로 눌러앉으면 물경력 되는것도 더...

파견 계약직으로 2년 만려 후 퇴사했거든 원래 정규직 전환된다고 했었고 한달전까지 그러다가 10일전에 갑자기 티오안된다고 짤림 후임자 퇴사날에 와서 하루종일 인수인계 했는데 후임자가 적응 못했다고 일도 못한다고 1-2일 알바식으로 해줄 수 있냐규...

퇴사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반려 사유; 근로기간단절없이 2년초과하여 계약을 반복 갱신했기 때문에 무기계약과 동일하게 간주...근무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인데 자발적 퇴사가 아니라니, 무기계약직과 같은 범주에 놓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지원직입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조금 남았는데 퇴사할려구요... 올해통신연수 들은거 있는데 지금 퇴사하게되면 그 돈 내고 가야하나요??